AI·로봇시대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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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하는 '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가 19일 개최된다.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 국회 모빌리티포럼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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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리티 미래 경쟁력 확보 목표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하는 ‘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가 19일 개최된다.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 국회 모빌리티포럼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모빌리티학회가 주관하며 현대차(005380) 후원으로 진행된다.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이번 22대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윤후덕 의원을 포함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등 총 32명의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인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포럼 공동대표인 윤후덕 의원과 배준영 연구책임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최준원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오픈 협력 생태계를 통한 국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략’ 발표와 최리군 현대차 상무의 ‘인간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과 지속가능한 생태계’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토론은 이종욱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재훈 산업통상부 자동차과 미래모빌리티팀장, 임채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 사무관, 곽수진 자동차연구원 본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후덕 의원은 “정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등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회 모빌리티포럼 여야 의원들도 이러한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한편 제도 개선과 입법 지원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현기 기자 luc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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