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봇시대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

장현기 기자 2026. 3. 19. 11: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하는 '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가 19일 개최된다.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 국회 모빌리티포럼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2대 국회 모빌리티포럼 주도
모빌리티 미래 경쟁력 확보 목표
2026 국회 모빌리티포럼 제1차 세미나 포스터. 사진제공=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하는 ‘국회 모빌리티포럼 세미나’가 19일 개최된다.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이날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26 국회 모빌리티포럼 제1차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와 한국모빌리티학회가 주관하며 현대차(005380) 후원으로 진행된다.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동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다. 이번 22대 국회 모빌리티포럼은 윤후덕 의원을 포함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 등 총 32명의 여야 국회의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의 변화 흐름을 점검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방향과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과 중국의 전략적인 모빌리티 산업 육성에 대응하기 위한 움직임의 일환이다.

세미나는 포럼 공동대표인 윤후덕 의원과 배준영 연구책임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진행된다. 이후 최준원 서울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의 ‘오픈 협력 생태계를 통한 국내 엔드투엔드(E2E) 자율주행 기술 개발 전략’ 발표와 최리군 현대차 상무의 ‘인간을 위한 로보틱스 기술과 지속가능한 생태계’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토론은 이종욱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고 안재훈 산업통상부 자동차과 미래모빌리티팀장, 임채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 사무관, 곽수진 자동차연구원 본부장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후덕 의원은 “정부는 자율주행 실증도시 지정 등을 통해 상용화 기반을 구축하고 있고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 로봇산업 경쟁에 대응하기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국회 모빌리티포럼 여야 의원들도 이러한 정책 추진을 뒷받침하는 한편 제도 개선과 입법 지원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장현기 기자 luck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