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2026년 선공개… 부산 3곳 어디?
박호걸 기자 2025. 10. 4. 09:35
2026년 미슐랭에 이름을 올린 식당들이 선공개됐다. 부산은 3곳이 새로 선정됐다.

4일 미슐랭은 ‘미슐랭 2026년 신규 셀렉션’ 8곳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 ▷오일제 ▷소넷 ▷묵정 ▷샤콘느 ▷후제 등 5곳이, 부산은 ▷토오루 ▷울트라바이트 ▷평양집 등 3곳이 선정됐다.
부산진구 토오루는 당일 수급된 해산물을 중심으로 짜여진 오마카세가 유명한다. 계절감을 중시하는 일본 요리의 특징을 살려 한국의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현지화된 일식’으로 평가된다. 수영구 울트라바이트는 호주와 서울에서 경험을 쌓은 젊은 셰프들이 창의적이고 세련된 요리를 제공하는 컨템퍼러리 레스토랑이다.
북구 평양집은 이북식 만두와 녹두전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직접 빚은 만두와 양지 사태를 오랜 시간 우려낸 시원한 국물이 함께 나온다. 맷돌에 곱게 갈아 만든 녹두전은 포슬포슬한 질감과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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