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림 손자·김지영 아들’ 배우 집안 비주얼 공개됐다…“연기자 꿈 꿔”

김지우 기자 2026. 10. 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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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아침마당‘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남성진이 아들 남경목의 비주얼을 공개했다.

남성진은 6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이한위, 김희정, 강경헌과 함께 출연했다.

남성진의 부모는 배우 김용림과 고 남일우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봤지만 배우라는 직업 자체를 특별하게 받아들이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는 “다른 부모님도 다 TV에 나오는 줄 알았다. 배우라는 게 직업인 줄 몰랐다”고 말했다.

특히 어머니 김용림에 대해 “슈퍼스타인 줄은 몰랐고, 슈퍼우먼 같았다”며 밤샘 촬영이 많았던 시절에도 학교에 다니던 자신을 위해 직접 도시락을 싸줬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남성진의 가족사진도 공개됐다. 특히 훌쩍 자란 아들 남경목의 모습이 공개되면서 출연진의 관심을 끌었다.

남성진은 “아들도 연기 공부를 하고 싶어 한다”며 “배우가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키가 나보다 훨씬 크다. 처가 쪽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남성진은 배우 김지영과 2004년 결혼해 아들 남경목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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