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기네스북 등재된 모래시계의 결정적 순간

경포해변 해맞이 / 사진=강릉시

새해 첫날, 단 5분간만 펼쳐지는 특별한 장면이 있다.

지름 8.06m, 무게 40톤기네스북에 등재된 세계 최대 모래시계가 2026년 1월 1일 0시 정각, 단 한 번 천천히 회전하며 새해를 연다.

이 장면은 강릉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의식으로, 매년 수만 명의 발길이 이곳으로 향한다.

동해안 최고의 일출 명소인 정동진과 경포해변에서는 올해도 ‘병오년 해맞이 행사’가 펼쳐진다.

모래시계의 회전식, 카운트다운, 불꽃놀이, 붉은 말 포토존까지하루로는 부족할 정도다. 🐎✨

모래시계는 단 한 번만 뒤집힌다⏳

정동진 일출 / 사진=한국관광공사 정종직

정동진의 모래시계는 정확히 1년 동안 모래가 아래로 흐르는 구조.

12월 31일 밤 자정, 카운트다운과 함께 딱 한 번 모래시계를 뒤집는 회전식이 열린다.

약 5분간 진행되는 이 의식은 새해의 시작을 가장 극적으로 표현하며,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밤중 소나무 숲길 위에 조명과 함께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

🕛 회전식 시간: 2026.1.1 자정 (00:00)

📍 위치: 정동진 모래시계공원 (정동진역 도보 5분)

💡 인생샷 명당이자, 관람객 가장 많이 몰리는 순간!

경포해변 x 정동진🎇

강릉 경포해변 일출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12월 31일 오후 8시부터 정동진과 경포해변 양쪽에서 동시에 해넘이 &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두 장소 모두 특설무대와 무료 공연, 소망 트리,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자정에는 불꽃놀이와 신년 카운트다운이 함께 진행된다.

📸 경포해변에는 병오년 상징인 붉은 말 포토존이 1월 5일까지 운영 중이며, 환상적인 조명 아래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다.

🎤 공연 & 체험: 12.31 20:00~00:30

🎆 불꽃놀이: 자정 동시 진행

📍 입장료 없음 / 예약 없이 자유 관람

일출 시간 & 관람 팁🌄

정동진역 모습 / 사진=한국관광공사 이범수

🕖 일출 예상 시각: 2026.1.1 오전 7:33~7:42

📍 관람 명소: 정동진 해변, 경포해변 수평선 라인

🧣 추천 도착 시간: 6:30~7:00

특히 정동진역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기차역으로, 기차에서 내리자마자 곧장 해변으로 연결된다.

동선이 간단해 새벽 시간대에도 부담 없이 이동 가능하다.

단, 동해안 특유의 강풍과 추위를 대비해 방한복, 모자, 핫팩, 보온병 음료는 필수! ☕🧤

새해 아침 강릉 여행 코스🗺

바다부채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 정동진권 추천 코스
정동진역
하슬라 아트월드
바다부채길

☕ 경포/시내권 추천 코스
경포대 → 경포호 산책
안목커피거리 (바다뷰 카페)
강릉 중앙시장 (감자옹심이, 닭강정 등)

💡 1월 초 동해 날씨는 안개나 구름이 많을 수 있으니, 기상청 실시간 정보 확인 필수

여행 팁 정리📌

정동진 겨울 풍경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순애

📅 행사 일시: 2025.12.31(20:00) ~ 2026.1.1(오전 일출)

🎆 주요 이벤트:
00:00 카운트다운 & 불꽃놀이
모래시계 회전식 (정동진)
포토존, 공연, 소망 트리, 체험 부스

🕖 일출 시간: 7:33~7:42

💰 입장료: 없음 (자유 입장)

🚆 정동진역: 기차 하차 후 도보 5분

🧥 준비물: 방한복, 아이젠, 보온병, 간식

🚌 교통 통제 시간대 주의 (행사장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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