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월 '이곳', 이렇게 하면 가장 싸게 간다" 파격 혜택 잡는 황금 항공권

제주 닭머르해안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제주의 가을은 쪽빛 바다와 황금 억새, 그리고 선선한 바람이 여행객을 부른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발걸음을 망설이는 이유는 바로 항공권 가격. 제주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제주 가을 여행 감사 이벤트’는 이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여행객이 가을 제주를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관건은 ‘언제 예약하느냐’다. 예약 시기에 따라 혜택이 달라지는 이번 프로모션은, 발 빠른 얼리버드부터 즉흥적인 임박 여행객까지 모두를 겨냥하고 있다.

8월 예약, 얼리버드에게 주어지는 선택

제주 가을여행 감사이벤트 포스터 / 사진=제주관광공사

여행 계획을 미리 세운 이들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첫째, 네이버 항공권 ‘다시 만나는 가을, 다시 찾은 제주’ 프로모션. 8월 31일까지 9월 탑승 항공권을 예매하면 선착순 23,000명에게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이 적립된다.

둘째, 티웨이항공 ‘탐나는 티켓 이벤트’. 8월 22일부터 31일까지 왕복 항공권을 예약하면 선착순 2,000명에게 10,000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탑승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김포·청주·광주·대구 출발 노선이 해당된다. 포인트 적립보다 당장 눈에 보이는 할인을 선호한다면 티웨이가 유리하다.

9월 예약, 임박 여행객을 위한 기회

제주 에코랜드의 가을 / 사진=ⓒ한국관광공사 유형민

9월에 들어서야 계획을 세우는 여행객이라면 제주항공 프로모션이 기다리고 있다.

9월 1일부터 13일까지 예약 시 편도 5,000원, 왕복 10,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김포·청주·광주·대구뿐 아니라 부산(김해) 출발 노선도 포함된다.

탑승 기간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가을 시즌 전반을 커버한다. 선착순 제한이 없어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제주 쫄븐갑마장길 / 사진=ⓒ한국관광공사 김지호

이번 항공권 할인 이벤트는 단순한 비용 절감에 그치지 않는다.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가을 제주 여행주간’과 맞물려, 제주의 깊은 매력을 오롯이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지금, 제주 여행│제주에 스며드는 시간, Slow & Flow’라는 주제로, 제주시와 애월·조천읍 일대의 ‘웃가름’과 서귀포 중문동 일대의 ‘알가름’에서 다양한 문화·자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가을빛으로 물든 억새밭, 중산간 마을 산책, 지역 예술 전시까지, 제주의 속살을 느끼는 여행이 가능하다.

제주 가을 풍경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올가을 제주 여행의 가치는 항공권 예약 버튼을 누르는 ‘타이밍’에 달려 있다.

8월에는 네이버와 티웨이항공, 9월 초에는 제주항공을 활용해 항공비를 아끼고, 여행주간 동안 제주의 숨은 매력을 탐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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