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나온 재벌2세와 3차까지가서 키스하고 초고속 결혼한 미녀배우

1990~2000년대를 대표하는 톱스타 김희선.

성형외과 의사들이 뽑은 '가장 완벽한 미인', 심지어 세계적 스타 성룡도 '함께 연기한 여배우 중 가장 아름답다'고 칭찬할 만큼 독보적인 외모로 수많은 수식어를 만들어왔다.

세계 5대 패션 사진작가 파올로 로베르시와의 화보 촬영, 칸 영화제에서도 샤넬의 협찬을 받았던 일화는 지금도 회자된다.

이런 김희선에게도 운명처럼 찾아온 사랑이 있었다. 2006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남편 박주영.

원래 자리를 비운 친구 대신 대타로 나왔다고 한다.

첫 만남에서 술을 함께 마시며 조용한 매력에 끌렸고, 3차 노래방 자리에서 첫 키스를 나눴다.

남편의 모든 것이 다 좋아보였다는 김희선.

"그날 셔츠를 찢더라, 근육이 눈에 들어왔다"고 말할 만큼 시작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만난 지 불과 3일 만에 시부모님의 결혼기념일 행사에 참석하며 자연스럽게 가족 모임에도 자리했다.

김희선은 "연애와 결혼을 따로 생각하지 않았다. 이 사람을 만나자마자 결혼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남편 박주영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한 엘리트로, 락산그룹 박성광 회장의 차남이다. 현재는 미용 전문회사를 운영하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락산그룹은 건설, 유통, 금융 등 다양한 계열사를 두고 있으며 연매출 100억 원 규모의 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당시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스펙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2007년 10월 19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두 사람의 결혼식이 열렸다.

취재진과 팬들의 관심이 뜨거웠지만, 철저한 경호로 외부 노출을 최소화했다.

하객으로 참석한 신인 배우 정다영은 “희선 언니가 눈물을 흘리던 모습과 세븐이 축가를 부르던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하기도 했다.

웨딩드레스 역시 진주가 박힌 탑 드레스 형태로 김희선의 미모를 더욱 빛냈다.

결혼 이후에도 두 사람은 화끈한 케미로 종종 방송에서 에피소드를 전하고 있다.

싸움이 있어도 술 한 잔으로 풀고, ‘멕시코 스타일’ 부부라고 농담처럼 표현할 정도로 솔직하고 유쾌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슬하에는 귀여운 딸을 두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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