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고민시와 묘한 기류인 덱스에 "저렇게 뚝딱이는 거 처음 봐"(언니네 산지직송)
이소연 2024. 10. 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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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이 고민시 보고 뚝딱이는 덱스에 조언을 했다.
안은진은 구석에서 미소 짓는 덱스를 보고 "덱스 보조개 처음 본다"며 놀렸고, 염정아도 "우리한테는 보조개 생기기 전까지만 웃은 거냐"고 가세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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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네 산지직송' 안은진이 고민시 보고 뚝딱이는 덱스에 조언을 했다.
10월 2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강화도 교동면에 간 멤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꽃게 낚시를 마친 뒤 모여 꽃게 라면을 준비했다.
안은진은 구석에서 미소 짓는 덱스를 보고 "덱스 보조개 처음 본다"며 놀렸고, 염정아도 "우리한테는 보조개 생기기 전까지만 웃은 거냐"고 가세했다. 안은진은 "애가 저렇게 뚝딱이는 거 처음 본다. 보조개랑"이라고 했다.
고민시는 "처음에는 말 잘 하셨는데"라며 갸웃했다.
안은진은 "눈을 좀 마주쳐 봐. 얼굴을 봐 봐 대화하듯이"라고 훈계했다.
한편 매주 목요일 밤 8시 40분 방영되는 '언니네 산지직송'은 바다를 품은 각양각색의 일거리와 그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제철 밥상 먹거리까지! 염정아 안은진, 박준면, 덱스의 짭조름한 어촌 리얼리티다.
iMBC연예 이소연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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