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 2천 473만건·콘텐츠 143만개”… 레뷰, 역대급 기록 속 ‘2025 어워즈’ 발표

글로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레뷰코퍼레이션(이하 레뷰)이 2025년을 뜨겁게 달군 인플루언서들의 활동 기록을 공개하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회원을 시상하는 ‘2025 레뷰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레뷰는 어워즈 발표 소식과 함께 2025년 주요 성과 지표를 공개했다. 레뷰가 공개한 ‘2025년 연말 결산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은 그 어느 해보다 뜨거웠다. 데이터에 따르면 레뷰는 올 해 △한국 캠페인 오픈 수 21만 2,574건 △한국 콘텐츠 등록 수 143만 2,348건을 기록하며 회원들에게 풍성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폭발적인 참여 열기다. 연간 한국 캠페인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2,473만 8,812건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 이는 레뷰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를 잇는 가교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레뷰는 2025년 누적 한국 오픈 캠페인 119만 건, 누적 한국 콘텐츠 수 1,039만 개를 돌파하며 명실상부한 업계 1위 플랫폼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레뷰는 양적 성장뿐만 아니라 플랫폼 활성화 측면에서도 유의미한 기록을 남겼다. 올해 17만 명 이상의 신규 인플루언서가 유입되었으며, 레뷰 회원들이 회원들이 적립해 간 앱테크 포인트만 약 9억 원에 달해 ‘돈 버는 앱’으로서의 면모도 과시했다. 또한, 숏폼 콘텐츠 트렌드에 발맞춰 도입한 ‘클립 미디어 연결’ 은 9,400명 이상의 회원이 동참하며 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기여했다.
흥미로운 ‘이색 데이터’도 눈길을 끈다. 올해 가장 치열했던 캠페인에는 무려 2만 9,007명이 몰렸으며, 회원들의 활동이 가장 활발한 ‘골든 타임’은 오전 10시로 나타났다. ‘올해의 활동왕’으로 꼽힌 한 회원은 연간 684건(일평균 1.9건)의 캠페인에 선정되는 진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레뷰는 이러한 성장에 기여한 인플루언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2025 레뷰 어워즈’를 마련했다. 이번 어워즈는 단순 정량 수치가 아닌 캠페인 참여도, 콘텐츠 퀄리티, 활동 지수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공정성을 높였다. 시상은 △최다 캠페인 신청 및 선정 △365일 개근 △커뮤니티 우수 활동 △앱테크 최다 이용 △베스트 콘텐츠 등 6개 부문에서 총 21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수상자는 레뷰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이 가능하다.
레뷰코퍼레이션 관계자는 “2025년에는 인플루언서분들의 뜨거운 관심 덕분에 레뷰 플랫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레뷰가 단순한 중개 플랫폼을 넘어 강력한 미디어 생태계로 진화했음을 보여준다. 2026년에는 인플루언서들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편의성을 대폭 개선해 플랫폼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희근 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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