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남편 닮은 딸 공개 “내가 고생해서 낳았는데 억울” (내생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첫 활동에 나선다.
10월 26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아유미가 스페셜MC로 출연한다.
촬영일 기준 출산한 지 113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 아유미는 "아기가 순해서 잘 잔다"며 "안 그러면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초보 엄마의 근황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주인공의 사생활은 초보 엄마 아유미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송인 아유미가 출산 후 첫 활동에 나선다.
10월 26일 방송되는 ENA 토요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 지난 6월 딸을 출산한 아유미가 스페셜MC로 출연한다.
촬영일 기준 출산한 지 113일 만에 방송에 복귀한 아유미는 “아기가 순해서 잘 잔다”며 “안 그러면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초보 엄마의 근황을 소개한다. 또한 아이의 성격이 누굴 닮은 것 같냐는 질문에는 “둘 다 안 닮은 것 같다”며 그 이유를 말한다고.
아유미는 딸의 외모는 아빠를 닮았다고 말하며 “내가 힘들게 고생해서 낳았는데, 남편 미니미가 탄생하니까 억울하다”며 웃픈 소감을 이야기한다. 장윤정은 이에 공감하며 “난 시아버지가 나왔다”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로 물들였다는 전언이다.
이날 방송에서 새롭게 공개되는 주인공의 사생활은 초보 엄마 아유미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는다. 특히 11개월 아기의 놀라운 먹방에 아유미는 “저 때는 원래 다 저래요?”라면서 충격을 받는다. MC이자 육아 선배인 도장부부도 “저런 아기는 우리도 처음 본다”라며 함께 놀란다고 해 새로운 주인공에게 호기심이 쏠린다. 26일 오후 8시 30분 방송.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수미 건강이상설 한달만 별세, 정명호 모친상 서효림 시모상[종합]
- 이상화, 근육 쫙 빠졌어도 애플힙은 여전‥감탄 나오는 몸매
- 악플 세례 율희, 충격 폭로 “업소 다닌 최민환, 내 가슴에 돈 꽂아”(율희의 집)
- 이승기♥이다인, 결혼 후 첫 투샷‥허리 감싼 채 조세호 결혼식 참석
- 김재중 친모, 子 입양 보낼 수밖에 없었던 사연 “상실감에 우울증”(인생극장)
- 김혜수의 사진 한 장, 故 김수미 꽃다운 미모에 그리움 담아 ‘애도’
- 제니, 언더붑에 하의는 속옷만‥너무 과감한 핫걸
- 양세형♥박나래, 김준호♥김지민 제끼고 개그맨 22호 부부 들썩 “父 꿈에 나와 반대”(홈즈)
- 최동석 “美 여행 중 남사친 집서 하룻밤” vs 박지윤 “성적정체성 다른 친구”[종합]
- “형 아가씨 있어요?” 최민환 성매매 의혹, 전처 율희 녹취록 폭로(율희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