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진단→더 일찍 복귀할 듯” 김성윤, 옆구리 근육 손상…단, 현재 통증은 없어 [SS메디컬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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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게 악재가 닥쳤다.
초반 맹타를 휘두르던 김성윤(27)이 다쳤다.
박진만 감독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 앞서 "김성윤은 검진 결과 왼쪽 옆구리 근육 3.5㎝ 손상이다. 파열은 아니고, 찢어졌다. 3주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관건은 스윙이다. 오른쪽이 찢어졌다면 어렵다. 왼쪽이라 스윙이 된다. 현재 김성윤 본인은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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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 결과 3.5㎝ 찢어져, 3주 진단
본인은 통증 거의 없는 상태
3주보다 이른 시점에서 복귀 가능

[스포츠서울 | 광주=김동영 기자] 삼성에게 악재가 닥쳤다. 초반 맹타를 휘두르던 김성윤(27)이 다쳤다. 옆구리 부상이다. 대신 아주 심각한 것은 아니다. 일찍 돌아올 수도 있다는 사령탑 설명이다.
박진만 감독은 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2026 KBO리그 정규시즌 KIA전에 앞서 “김성윤은 검진 결과 왼쪽 옆구리 근육 3.5㎝ 손상이다. 파열은 아니고, 찢어졌다. 3주 진단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관건은 스윙이다. 오른쪽이 찢어졌다면 어렵다. 왼쪽이라 스윙이 된다. 현재 김성윤 본인은 통증이 거의 없는 상태라고 한다. 생각보다 빨리 올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삼성은 김성윤을 1군에서 말소했다. 타자 김태훈을 올렸다.

김성윤은 올시즌 7경기에서 타율 0.385, 6타점 6득점, 출루율 0.407, 장타율 0.577, OPS 0.984 기록 중이다. 아직 볼넷은 없지만, 삼진을 딱 1개만 당했다. 시즌 초반 팀 타선을 이끈 타자다.
문제는 부상이다. 4일 KT와 경기 도중 교체됐다. 왼쪽 옆구리와 등 사이에 이상을 느꼈다. 6일 검진을 받았다. 옆구리 근육 손상이다. 3주 진단이 나왔다. 초대형 악재다.
의외로 이른 시점에서 복귀할 수도 있게 됐다. 통증이 크게 없는 상태다. 스윙에 문제가 없다면, 1군 복귀도 가능해 보인다.

박 감독은 “스윙은 결국 회전이다. 스윙을 끝까지 했을 때, 마지막에 통증이 있을 수는 있다. 송구에는 아무래도 지장이 있지 않을까 싶기는 하다. 대신 타격이 된다면 올릴 생각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이 통증이 많이 없다고 한다. 우리 타격에서 큰 역할 해주는 선수다. 타격에 문제가 없다면, 올려서 중요할 때 대타로 쓸 수도 있다. 일단 상황 계속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박 감독은 “다른 팀도 그렇지만, 우리 팀도 계속 부상이 나온다. 날씨 변수가 있는 것 같다. 아직 춥다. 그러면서 선수들 부상이 발생한다. 이 추위를 잘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즌 초반 방망이가 말을 듣지 않아 애를 먹었다. 앞에서 혈을 뚫어준 선수가 김성윤이다. 이런 선수가 하필 아프다. “처음 겪는 부상이라 당황스럽다”고 말하기도 했다. 어쨌든 진단 결과가 나왔다. 3주라고 하지만, 일찍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은 반갑다. raining9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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