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문피아 '2025 지상 최대 웹소설 공모전' 대상 발표
주원규 2025. 7. 17. 13:20

[파이낸셜뉴스] 네이버웹툰이 문피아와 공동 개최한 '2025 지상최대 웹소설 공모전'에서 '상한김밥' 작가가 집필한 판타지 장르 웹소설 '심해의 마법사'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에서 응모된 작품은 약 8000편 이상으로 업계 최대 규모다.
최우수상은 풀드로우 작가의 '죄수 부대의 불사자는 착각당한다', 시작의바다 작가의 '축구 천재인 거 나만 모름', 자몽라임 작가의 '회귀한 마취과 의사는 모든 것이 쉽다'로 3편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10편, 특선은 20편이 수상했다.
전체 수상작은 모두 문피아에서 선공개된 후 네이버시리즈로 연재된다.
아울러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웹툰으로 제작돼 네이버웹툰에서 정식 연재될 예정이다. 공모전 응모작은 작품 접수 종료 시점부터 자유롭게 유료 전환이 가능하다.
박제연 네이버웹소설 리드는 ""재벌집 막내아들', '전지적 독자 시점' 등 문피아와 네이버웹소설이 발굴한 여러 작품이 웹툰,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며 지식재산권(IP)의 잠재력을 증명했다"며 "수상작들도 네이버시리즈 연재와 웹툰화를 통해 더 많은 독자를 만나 수익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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