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과학자, 스마트 변기로 ‘괴짜 노벨상’ 수상 [잇슈 SNS]
KBS 2023. 9. 18. 06:55
매년 노벨상 발표에 앞서 재밌는 발상과 기발한 연구 결과를 내놓은 과학자들에게 수여되는 상이죠.
바로 이그노벨상인데요.
33회째를 맞은 올해 이그노벨상 수상자에 한국인 과학자가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스마트 변기를 개발한 미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박승민 박사인데요.
스마트 변기는 내장된 카메라와 광학 센서로 대소변 색깔과 양 등을 분석해서 개인의 건강 상태나
대장암, 당뇨병 등의 질병부터 코로나 19 같은 감염병 여부까지 자동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스마트 변기 개발로 박승민 박사는 올해 이그노벨상 10개 분야 중 공공보건 부분에 이름을 올렸고요.
의학상은 인간의 양쪽 코털 수 평균을 계산한 어바인 캘리포니아 주립대가, 영양학상은 소금을 넣지 않아도 짠맛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전기 젓가락을 개발한 일본 연구진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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