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성 "벗겨 놓으면 자신 있다"… 거침없는 몸매 자신감 (노빠꾸 탁재훈)

박선하 2026. 2. 2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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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혜성이 솔직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에서 정혜성은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됐다.

해당 인터뷰는 11년 전 진행된 것으로, 당시 정혜성은 신체적 매력을 묻는 질문에 "벗겨 놓으면 굉장히 좋다"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정혜성은 "어릴 때부터 무용과 운동을 오래 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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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연애 엄청 많이 해보고 싶어… 이유? 병 걱정 적으니까”

(MHN 박선하 기자) 배우 정혜성이 솔직한 몸매 자신감을 드러내며 특유의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25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영상에서 정혜성은 과거 인터뷰 발언이 재조명됐다.

해당 인터뷰는 11년 전 진행된 것으로, 당시 정혜성은 신체적 매력을 묻는 질문에 "벗겨 놓으면 굉장히 좋다"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소 파격적인 표현에 스튜디오에서는 웃음이 터졌다. 신규진은 "술 드시고 인터뷰를 했냐"고 농담을 던졌고, 탁재훈 역시 "왜 이런 말을 하셨냐"며 놀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정혜성은 "어릴 때부터 무용과 운동을 오래 했다. 근거 없는 자신감이 있었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이어 "그때는 살도 잘 안 찌는데 있을 데는 다 있었다. 지금도 벗겨 놓으면 자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이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이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보라고 요청하자, 그는 쿨하게 응했다. 이를 본 탁재훈은 "너무 마르신 것 같다"고 말하자, 정혜성은 "다리만 말랐다. 있을 데는다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그는 가슴 앞에서 누르는 제스처를 취하며 "잘 눌려놨다. 요즘은 옷빨이 잘 받으려면 잘 눌러놔야 한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속옷도 최대한 눌리는 걸로 입었다. 살이 좀 쪄도 좋은 곳으로만 간다"며 끊임없이 '몸매 토크'를 이어갔다.

정혜성은 엉뚱한 연애관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남자로 태어났으면 연애를 엄청 많이 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이 "여자도 연애를 실컷 할 수 있지 않냐"고 묻자, 정혜성은 "여성들은 아무래도 몸을 더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답했다. 이어 "남자는 요즘 가다실 같은 예방접종도 있지 않냐. 병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으니 좀 더 자유롭지 않겠냐는 생각을 해봤다"고 설명했다.

다소 직설적인 발언에 신규진은 잠시 침묵하다가 "생각보다 그렇게 쉽지 않다. 남자로 태어나도 마음을 얻는 건 어렵다. 생각보다 한 여자의 마음을 얻기가 힘들다"고 현실적인 반응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파격적인 표현과 거침없는 화법에도 불구하고, 정혜성은 특유의 당당함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매력을 뽐냈다.

사진='노빠꾸 탁재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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