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산다라박보다 소식좌, 김치볶음밥 한 그릇 못 먹어”(정희)

이해정 2022. 12. 1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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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케이시가 소식좌라고 인정했다.

12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케이시가 출연했다.

김신영은 "케이시가 떠오르는 소식좌라고 하더라. 삼겹살 김치볶음밥 한 그릇 못 먹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케이시는 "맞다. 저는 조금씩 여러 가지를 먹는 걸 좋아한다"고 수줍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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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정희' 케이시가 소식좌라고 인정했다.

12월 15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케이시가 출연했다.

김신영은 "케이시가 떠오르는 소식좌라고 하더라. 삼겹살 김치볶음밥 한 그릇 못 먹는다고 하던데"라고 물었다. 케이시는 "맞다. 저는 조금씩 여러 가지를 먹는 걸 좋아한다"고 수줍게 답했다.

케이시가 "오늘 아침에는 밥에 김 싸먹고 나왔다"며 "그리고 제가 오래 먹는다. 하나 싸서 집을 돌아다니면서 먹는다"고 하자 김신영은 "이해가 안 간다. 저는 아침에 유산균, 공진단 먹고 북엇국 먹고 미역줄기, 장조림 등등 먹었다. 그리고 삽시간에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시는 이길 수 있는 소식좌라고 산다라박을 꼽으며 "산다라박 선배님은 그래도 좀 먹는 것 같더라. 다른 분들은 먹다가 놓는데 산다라박 선배님은 영상 보니 좋아하는 건 먹더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케이시는 지난달 5번째 미니 앨범 '추운날'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찬바람이 불어오네요'로 활동 중이다.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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