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둘째 딸 재아, 테니스→골프 전향 1년 안 돼” (4인용식탁)

유경상 2024. 10. 21. 20: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국이 둘째 딸이 테니스를 하다가 골프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절친 맞이 준비를 하며 둘째 딸 이재아와 함께 택배를 집안으로 옮겼다.

제작진이 "옆에 소개해 달라"고 말하자 이동국은 둘째 딸 재아에 대해 "테니스 하다 골프로 전향한 지 1년이 안 됐다. 둘째 딸 재아"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상자 안에는 대왕문어숙회, 참가자미회가 들어있어 이동국은 수월하게 절친 대접 준비를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이동국이 둘째 딸이 테니스를 하다가 골프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출연했다.

이동국은 절친 맞이 준비를 하며 둘째 딸 이재아와 함께 택배를 집안으로 옮겼다. 택배상자에 든 것은 이동국이 절친 대접을 위해 모친에게 특별히 부탁한 음식.

제작진이 “옆에 소개해 달라”고 말하자 이동국은 둘째 딸 재아에 대해 “테니스 하다 골프로 전향한 지 1년이 안 됐다. 둘째 딸 재아”라고 소개했다.

이재아는 운동을 하러 나가기 전에 잠시 부친을 돕기로 했고, 상자 안에 들어있던 소라꼬치에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 굽는 일을 맡았다. 이외에도 상자 안에는 대왕문어숙회, 참가자미회가 들어있어 이동국은 수월하게 절친 대접 준비를 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