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둘째 딸 재아, 테니스→골프 전향 1년 안 돼”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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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둘째 딸이 테니스를 하다가 골프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이동국은 절친 맞이 준비를 하며 둘째 딸 이재아와 함께 택배를 집안으로 옮겼다.
제작진이 "옆에 소개해 달라"고 말하자 이동국은 둘째 딸 재아에 대해 "테니스 하다 골프로 전향한 지 1년이 안 됐다. 둘째 딸 재아"라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상자 안에는 대왕문어숙회, 참가자미회가 들어있어 이동국은 수월하게 절친 대접 준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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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 둘째 딸이 테니스를 하다가 골프로 전향했다고 밝혔다.
10월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축구선수 이동국이 출연했다.
이동국은 절친 맞이 준비를 하며 둘째 딸 이재아와 함께 택배를 집안으로 옮겼다. 택배상자에 든 것은 이동국이 절친 대접을 위해 모친에게 특별히 부탁한 음식.
제작진이 “옆에 소개해 달라”고 말하자 이동국은 둘째 딸 재아에 대해 “테니스 하다 골프로 전향한 지 1년이 안 됐다. 둘째 딸 재아”라고 소개했다.
이재아는 운동을 하러 나가기 전에 잠시 부친을 돕기로 했고, 상자 안에 들어있던 소라꼬치에 특제 간장소스를 발라 굽는 일을 맡았다. 이외에도 상자 안에는 대왕문어숙회, 참가자미회가 들어있어 이동국은 수월하게 절친 대접 준비를 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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