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탕비실에 가득 채워두고 아메리카노 대신 마시는 커피 

커피스틱 신제품

우리가 커피를 이야기할 때 머릿속에 제일 먼저 떠올리는 메뉴는 아마도 검은색의 ‘아메리카노’일 것이다. 하지만 보다 예전에는 지금의 원두 기반의 커피가 아닌, 스틱으로 만들어진 인스턴트커피가 일반적이었다. 이제는 추억의 아이템이 돼 버린 커피스틱이지만, 최근 들어서 다시금 시장에서 스틱 커피믹스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성분의 제품이 많아진 덕이다. 지금부터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스틱 제품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카누 에스프레소 신제품 2종

동서식품은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와 차가 부드럽게 조화된 카누 라떼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새로이 출시된 제품은 ‘카누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와 ‘카누 에스프레소 말차 라떼’다. 에스프레소 방식으로 추출한 카누 커피를 최근 유행하는 샷 추가 트렌드로 즐길 수 있다. 에스프레소 밀크티 라떼는 진하고 풍부한 밀크티 맛과 커피의 깔끔한 맛이 만난 제품이며, 말차 라떼는 커피와 제주산 유기농 말차가 조화돼 새로운 느낌을 전한다. 전국 할인점에서 8개입 기준 4,350원에 판매되고 있다.



맥심 춘식이 스페셜 패키지

동서식품은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인기 캐릭터인 춘식이와 콜라보한 ‘맥심 카카오프렌즈 춘식이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 맥심 커피믹스의 여섯 번째 브랜드 콜라보로, 춘식이 캐릭터의 포근하고 따뜻한 감성을 맥심에 더해 다양한 세대에게 커피믹스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맥심 모카골드 마일드, 맥심 화이트골드, 맥심 슈프림골드의 3종 구성으로, 각 패키지와 커피스틱에는 귀여운 춘식이의 일상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스테비아

남양유업은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첨가해 당류 걱정을 줄이고 칼로리를 낮춘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스테비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기존 프렌치카페 제품 대비 칼로리가 절반이며 당류가 제로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첨가했지만 프렌치카페만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커피 아로마를 분리해 향을 극대화하고 질소 충전 포장을 통해 신선함을 더했다. 100개들이 패키지의 온라인 최저가는 21,800원으로 확인된다.



메가MGC커피 스틱

메가MGC커피는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와 취향을 충족시키기 위한 ‘메가MGC스틱’ 4종을 출시했다. 예가체프 원두의 깊은 풍미와 화이트 초콜릿의 단맛을 품은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브라질 원두 특유의 산미와 달콤함이 어우러진 ‘디카페인 아메리카노’, 단맛으로 행복감을 더할 수 있는 ‘스테비아 믹스커피’와 ‘스테비아 디카페인 믹스커피’의 4종이다. 패키지당 4천 원 내외의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탐앤탐스 꼰대라떼 스테비아

탐앤탐스는 인기 메뉴 꼰대라떼의 새로운 버전인 ‘꼰대라떼 스테비아’를 출시했다. 꼰대라떼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제로 슈거 음료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가 하루 권장량 미만으로 함유돼 부담을 낮췄다. 여기에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도 제로다. 꼰대라떼의 정체성인 과테말라 원두 특유의 스모키한 향, 풍부한 바디감도 조화를 이루는 제품이다. 공식몰에서 30개가 든 패키지를 10,9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투썸플레이스 제로슈가 프리미엄 골드 커피믹스

투썸플레이스는 ‘제로슈가 프리미엄 골드 커피믹스’를 출시했다. 투썸의 커피 전문 노하우로 선별된 프리미엄 원두 블렌딩에 당이 없는 재료를 엄선해 만든 제로 슈거 커피다. 설탕 대신 스테비아 등을 사용해 믹스커피의 단맛은 그대로 유지했다. 30개입과 100개입의 대용량 두 가지로 출시됐다. 커피믹스의 달콤한 맛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대용량 패키지의 공식몰 판매가는 26,500원이다.



할리스 돌체라떼 스틱

할리스는 전국 할리스 매장을 통해 신제품 ‘돌체라떼 스틱’을 출시했다. 다양하게 카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간편한 스틱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한 점에 주목해 개발된 제품이다. 할리스의 노하우를 담아 에티오피아산과 브라질산 원두를 최적의 황금 비율로 블렌딩했다. 풍부한 커피 풍미와 달콤한 연유, 고소한 우유가 조화를 이룬 돌체라떼를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공식몰에서 20개들이 패키지를 8,900원의 판매가로 판매 중이다.



이디야커피 아샷추 스틱

이디야커피는 인기 커스텀 메뉴 ‘아샷추’를 스틱으로 구현한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아샷추는 ‘아이스티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의 줄임말이다. 아이스티의 달콤한 맛과 커피의 쌉싸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커스텀 메뉴다. 아샷추 스틱은 에스프레소의 진한 풍미와 과일의 새콤달콤한 맛이 조화를 이루는 커피스틱이다. 제로 슈거 제품으로, 피치와 샤인머스캣의 2종류로 출시됐다. 10개들이 패키지의 온라인 최저가는 3,900원으로 확인된다.



폴바셋 돌체라떼 스틱

카페 프랜차이즈 폴바셋의 인기 메뉴도 커피스틱으로 만날 수 있다. 폴바셋의 인기 메뉴 스페니쉬 라떼를 그대로 재현한 ‘돌체라떼 스틱’이다. 폴바셋의 노하우가 담긴 시그니처 블렌드 분말에 연유 분말 등을 배합해 파우더 형태로 담아냈다. 언제 어디서나 따뜻한 물만 있으면 손쉽게 진한 돌체라떼를 만들어 마실 수 있다. 100㎖에 커피스틱 1포를 넣으면 딱 적당하다. 5개들이 패키지의 판매가는 8,900원이다.



남양유업 루카스9 리저브 드립 인 스틱

남양유업은 핸드드립 커피의 맛과 향을 그대로 구현한 스틱커피 ‘루카스나인 리저브 드립 인 스틱’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크라프트지 스틱에 원두커피 여과지를 부착한, 지금까지 없던 형태의 스틱커피다. 물 양으로 맛을 조절하는 기존 인스턴트커피와 달리 크라프트지 스틱을 담가 놓는 시간으로 커피의 맛과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다. 직접 강도를 조절해 산뜻하고 가벼운 맛부터 묵직한 바디감의 깊은 맛까지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13개들이 패키지의 대형마트 기준 판매가는 8,800원이다.

저작권자 ⓒ 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