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떨어지는 지금 '이것' 하나면 충분합니다. 무조건 드세요.

요즘처럼 일교차 크고 피로가 누적되는 시기엔, 면역력이 뚝 떨어지기 쉬워요.특히 40~60대 여성이라면 갱년기 호르몬 변화,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으로 몸이 쉽게 지치죠.

이럴 땐 자극적인 보양식보다, 몸을 안에서부터 다독여주는 식재료가 더 필요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연근은 지금 이 시기에 꼭 챙겨야 할 뿌리 채소 1순위에요.

연근, 비타민과 미네랄이 꽉 찬 뿌리채소입니다

연근은 연꽃의 뿌리 부분인데요, 특유의 구멍이 뚫려 있는 모습 때문에 '통기혈(通氣血)'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어요.

영양적으로는 비타민C, 식이섬유, 칼륨, 폴리페놀,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고,특히 끈적한 뮤신 성분은 위점막을 보호하고 소화 흡수를 도와줘요.덥거나 피곤할 때 입맛이 없을 때, 연근이 은근히 속을 달래주는 이유도 이 때문이에요.

항염·면역·피로회복까지, 연근의 건강 효과

연근은 면역력 강화와 염증 억제 효과가 탁월한데요,비타민C 함량이 100g당 40~50mg 수준으로 높고,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이 풍부해서체내에 쌓인 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입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개선, 장 건강 유지에도 도움을 줍니다.갱년기로 인해 자주 생기는 피로감이나 붓기, 수족냉증에도 연근의 칼륨과 철분이 큰 역할을 해줘요.

연근, 이렇게 드셔보세요

연근은 생으로 먹어도 좋고, 데치거나 조림으로 먹어도 좋아요.생연근은 얇게 썰어 샐러드처럼 활용하면 아삭한 식감이 살아 있고,간장이나 매실청 넣고 조려낸 연근조림은 밥반찬으로도 최고예요.

기름에 살짝 부쳐 연근전으로 먹으면 아이들도 잘 먹고,들기름, 참기름 살짝 두르면 흡수율도 높아지고 고소한 맛도 올라갑니다.

단, 연근은 철과 만나면 색이 변할 수 있으니 스테인리스 조리도구를 사용하는 게 좋아요.

연근은 천연 면역 보강제입니다

연근은 단순한 뿌리채소가 아니에요.우리 몸의 속을 다스리고, 장을 청소하고, 면역을 끌어올려주는 자연의 약방 같은 존재에요.

특히 중년 여성에게 흔한 증상들 피로, 변비, 냉증, 감기 이럴 때 연근 하나면 큰 도움이 됩니다. 매일 조금씩 연근반찬을식탁에 올려보세요. 약보다 좋은 자연의 건강식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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