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에이스가 하루아침에 사라졌다…” ‘1황’ 다저스의 2025 월드시리즈 우승 저지할 대항마 1순위 뉴욕 양키스, 에이스 게릿 콜 토미존 수술로 시즌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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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2025시즌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 '1황'으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로 꼽히는 뉴욕 양키스에 비상이 걸렸다.
에이스 1선발인 게릿 콜(34)이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 이른바 토미존 서저리를 받게 되면서 시즌아웃됐다.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은 통상 재활하는데 12∼18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콜은 2025시즌 아예 뛰지 못하고, 내년 시즌에도 중반에야 돌아올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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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은 지난 7일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서 2.2이닝 6실점으로 난타당한 뒤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지난해에도 팔꿈치로 고생했던 콜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인대가 손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양키스는 스토브리그 최대어로 꼽힌 후안 소토를 ‘뉴욕 라이벌’인 메츠에게 빼앗겼다. 소토 영입전에서 패한 이후 정상급 좌완 선발 맥스 프리드를 FA 영입하고, 마무리 데빈 윌리엄스도 트레이드해오며 마운드를 보강했다. 소토가 빠져나간 타선 공백은 코디 벨린저, 폴 골드슈미트 등 베테랑 타자들을 영입하면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1선발인 콜이 시즌아웃되고, 3선발 요원인 루이스 길도 옆구리 부상으로 시즌 초반 장기 결장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대로라면 다저스 대항마는커녕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양키스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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