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한국에 ‘구글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고정밀 지리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국토교통부에 1:5000 축척의 고정밀 지리 데이터를 해외 구글 데이터센터로 이전할 수 있게 해달라는 신청서를 제출했습니다.
구글은 ‘구글 지도’ 서비스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핵심 인프라인 고정밀 지리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구글 지도에서 자동차·도보 길 찾기가 안 되는 나라는 한국과 중국, 북한 세 나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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