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새 대변인에 김수경 통일비서관 유력…동아일보 기자 출신

양소리 기자 2023. 11. 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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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으로 김수경 통일비서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비서관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최근까지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1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총선 출마가 유력한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의 자리로는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김 비서관은 서울대 출신으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동아일보에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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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스탠퍼드 졸업…안보 전문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김수경 통일비서관이 28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김영호 통일부 장관 임명장 수여식에 참석해 있다. 2023.07.28.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대통령실 신임 대변인으로 김수경 통일비서관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비서관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최근까지 다양한 시사프로그램에서 패널로 활약했다.

10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총선 출마가 유력한 김은혜 대통령홍보수석비서관의 자리로는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이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그 빈 자리는 김 비서관이 내부승진할 전망이다.

김 비서관은 서울대 출신으로 2000년부터 2004년까지 동아일보에서 일했다. 2013년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김 비서관은 고려대 연구교수·통일연구원 연구위원·통일부 통일교육위원 및 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한신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로 재직 중 대통령실로 자리를 옮겼다.

교수로 재직하던 당시 채널A, MBN, TV조선 등 종편 채널에서 패널로 출연하며 보수 메신저로 활약했다. 다양한 미디어 경험과 안보 분야의 전문 지식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중에 전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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