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프를 사용하지 않고 찢어진 책 복원하는 법(한 줄 요약 있음)
만찢남 글 올렸던 사람인데 책 복원 그냥 테이프로 붙이는 거 아님? 이미 찢어진 걸 어떻게 복구함?
이라는 댓글이 꽤 달려서 찾아옴
맨 아래에 한 줄 요약 있음
준비물 대충 이 정도
짠
전
후
(중간에 네이버 안에 있는 건 너무 광고라 지웠음)
아래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올린 방법
준비물
뒷장에 유선지 깔았음
마찬가지로 접착제로 찢어진 부분에 바름
유선지 대고 다시 평평하게 해주기
여기에 플러스로 엄청 세밀한 테이프로 추가 보수 작업 해주기도 하는 듯
우리가 생각하는 스카치테이프나 박스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이는 건 아니고 최소한의 테이프만 사용해서 붙여두는 거 같음
한 줄 요약: 테이프도 쓰긴 쓰는데 보통은 접착제로 세밀하게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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