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돈 없는 게 낫지.." 늙어서 반드시 초라해지는 사람의 소름돋는 공통점 1위

노년에 돈이 부족하면 생활이 힘들어지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돈이 많아도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가족에게조차 외면받으며 쓸쓸해지는 사람도 있다.

반대로 넉넉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먼저 안부를 묻고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 나이가 들수록 사람을 초라하게 만드는 것은 통장의 잔액보다 오랫동안 굳어진 삶의 태도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

3위. 입만 열면 과거에 잘나갔던 이야기만 하는 사람

"내가 옛날에는 말이야"라는 말이 대화의 시작이 되는 사람이 있다. 예전 직장과 직함, 벌었던 돈과 자신이 알던 사람들을 반복해서 이야기한다.

처음에는 주변에서도 들어주지만 같은 이야기가 계속되면 사람들은 점점 대화를 피하게 된다. 과거의 성공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 지금의 자신을 보여줄 것이 과거밖에 없을 때 사람은 오히려 더 쓸쓸해 보일 수 있다.

2위. 자신보다 약한 사람에게 함부로 대하는 사람

식당 직원에게 반말하고 경비원이나 청소하는 사람에게 작은 실수 하나에도 목소리를 높인다. 반대로 돈이 많거나 사회적 지위가 높은 사람을 만나면 갑자기 말투가 공손해진다.

이런 모습은 본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주변 사람들에게 훨씬 잘 보인다. 나이가 들수록 품격은 좋은 옷이나 비싼 차가 아니라 자신에게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는지에서 드러난다.

1위. 모든 서운함을 남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

자식이 연락하지 않으면 며느리 탓을 하고 친구들이 만나지 않으면 사람들이 변했다고 말한다. 배우자와 사이가 멀어져도 평생 자신이 어떤 말과 행동을 했는지는 돌아보지 않는다. 그렇게 모든 관계가 멀어진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서만 찾으면 자신이 바뀔 이유 역시 사라진다.

결국 주변 사람들은 설명하고 싸우는 것에 지쳐 조금씩 거리를 두게 되고 본인은 마지막까지 왜 사람들이 떠났는지 이해하지 못한다. 늙어서 가장 초라해지는 사람의 공통점은 돈이 없는 것이 아니라 자기 인생에서 벌어진 모든 문제에 자신만 아무 책임이 없다고 믿는 것이다.

노년의 품격은 얼마나 성공했는지보다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힘에서 만들어진다. 잘못했다면 먼저 미안하다고 말하고 자식이 멀어졌다면 무조건 탓하기 전에 내가 너무 간섭하지 않았는지 한번 생각해볼 수 있어야 한다.

친구가 줄어드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같은 이유로 계속 사람들이 떠난다면 자신의 태도를 돌아볼 필요가 있다. 나이가 많다는 사실이 언제나 내가 옳다는 증거가 되지는 않는다. 늙어서 가장 멋있는 사람은 평생 실수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일흔이 되어서도 "혹시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라고 자신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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