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호하기 위해 긋는 선...'디펜바키아'(Dieffenbachia)'

오늘의 꽃은 '디펜바키아'(Dieffenbachia)', 꽃말은 '경계'이다.

디펜바키아. / 생생비즈

잎이 넓고 무늬가 아름다워 인기가 많은 관엽식물이다. 공기 정화효과가 뛰어나다. 하지만, 공기오염물질인 포름알데히드를 특히 잘 제거한다. 하지만 잎이나 줄기의 수액에 독성이 있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에겐 주의가 필요하다.

디펜바키아. / 생생비즈

반그늘에서 잘 자라며,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절한 습도를 유지해줘야 한다. 잎에 먼지가 쌓이면 젖은 천으로 닦아주면 더욱 싱그럽게 유지할 수 있다.

디펜바키아. / 생생비즈

경계, 세상을 살아가면서 적절한 거리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친절과 배려도 좋지만, 때로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 선을 긋는 것도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