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창업 전문가에서 보수 투사로 지도부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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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으로 22일 선출된 김민수 전 대변인은 창업 전문가로 정치를 시작해 '보수 투사'를 외치며 지도부에 입성한 젊은 정치인이다.
김 최고위원은 2019년 1월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실시한 공개오디션을 통해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으로 선발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김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강 투사 전진 배치, 국민의힘 선수 교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잘 싸우는 젊은 보수'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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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성남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당 대변인 임명
![[청주=뉴시스] 고승민 기자 =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가 22일 오후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에서 비전발표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08.22.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2/newsis/20250822180014256esku.jpg)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 신임 최고위원으로 22일 선출된 김민수 전 대변인은 창업 전문가로 정치를 시작해 '보수 투사'를 외치며 지도부에 입성한 젊은 정치인이다.
1978년생인 김 최고위원은 부산 수정구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상지대 법학 학사,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 중앙대 대학원 창업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군장교(ROTC·41기) 출신으로 육군 중위로 만기 제대한 이후 대학생 시절 창업 전선에 뛰어들어 대원비엠씨 대표를 지냈다.
2014년부터 한국기업경영학회 상임이사, 한국창업진흥협회 수석부회장 등을 거쳤고 현재는 한국창업진흥협회 협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앙트러프러너십전공 객원교수,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 겸임교수 등을 맡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2019년 1월 국민의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실시한 공개오디션을 통해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으로 선발되면서 정치인으로서의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꾸준히 같은 지역구에서 미래통합당과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을 지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국민의힘 대변인으로 임명됐고 최근에는 나경원 대선 경선후보 캠프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최강 투사 전진 배치, 국민의힘 선수 교체'라는 슬로건을 앞세워 '잘 싸우는 젊은 보수' 이미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는다.
▲1978년 부산 수정구 ▲단국대 사범대학 부속고 ▲상지대 법학 학사 ▲고려대 정책대학원 경제학 석사 ▲중앙대 대학원 창업학 박사 ▲학군장교(ROTC·41기) ▲대원비엠씨 대표 ▲한국기업경영학회 상임이사 ▲한국창업진흥협회 협회장 ▲숙명여대 글로벌서비스학부 객원교수 ▲동국대 청년기업가센터 겸임교수 ▲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국민의힘 성남 분당을 당협위원장 ▲ 20대 대선 윤석열 후보 경기도선거대책위원회 공동선거대책위원장 ▲국민의힘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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