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 컬러가 예쁜 빵집 패션! 레드·네이비·화이트 컬러 매치 외출룩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컬러 매치가 예쁜 외출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류이서는 15일 자신의 채널에 “빨간 모자 쓰고 나갔는데 지나가다 배고파서 우연희 들어간 곳이 빨간 베이글 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류이서는 빨간색 볼캡에 풍성한 화이트 스커트와 네이비 스웻셔츠를 외출룩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빵집 패션을 선보였다.
또 브라운 부츠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외출 스타일을 완성했다.
지난 2020년 9월 전진과 결혼한 류이서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운명'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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