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김민경, 결혼 2년만 임신…"이 나이에 임밍아웃할 줄이야"
전형주 기자 2026. 4. 9. 11:24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엄마가 된다.
김민경은 9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라는 걸 하게 될 줄이야"라며 태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는다"며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데뷔했다.
2003년 드라마 '1%의 어떤 것'을 통해 배우로 전향했으며, 드라마 '4월의 키스', '영웅시대',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살팔자', '이브의 사랑', 영화 '함정',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했다.
김민경은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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