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TOP7, 전국 20곳 순회 콘서트 연다

MBN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 종영 전 전국투어 콘서트 개최를 확정했다.
제작사 콘서트가든은 28일 ‘무명전설’ 전국투어 콘서트를 오는 6월 13일 안양체육관(정관장 아레나)을 시작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어 6월 20일 창원컨벤션센터, 6월 27~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7월에는 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유에코), 11일 춘천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18일 대구 엑스코, 25일 수원 경희대학교 선승관 순으로 일정이 잡혔다. 8월에는 1일 대전컨벤션센터, 8일 고양아람누리, 22일 광주컨벤션센터, 29일 부산 벡스코가 확정됐으며, 9월에는 12일 전주소리문화의전당, 19일 청주 석우문화체육관까지 공개됐다. 이후 하반기 추가 일정까지 포함하면 전국 20여 개 도시를 순회하게 된다.
콘서트에는 ‘TOP7’을 비롯해 프로그램 화제 참가자들이 출연한다. 방송에서 경쟁을 펼쳤던 이들이 무대에서는 듀엣·합동 공연으로 호흡을 맞추며, 솔로 퍼포먼스도 별도 선보일 예정이다.
콘서트가든은 “방송의 열기를 공연장으로 그대로 옮겨와 관객들에게 깊은 전율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했다.
‘무명전설’은 오는 5월 13일 생방송 결승전을 앞두고 3회를 남겨두고 있다. 제작진이 종영 전 투어 일정을 공식화한 것은 프로그램을 향한 시청자 반응을 반영한 결정으로 풀이된다.
티켓 예매는 30일 오후 1시(안양)·2시(창원)·3시(서울) 순으로 NOL 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7월 이후 지역 예매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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