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가 발리에서의 싱그러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리사는 자신의 SNS에 "Go Bali?"라는 문구와 함께 이국적인 휴양지의 풍경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화보 같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오렌지와 그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스트라이프 패턴 비키니로 탄탄하고 건강한 바디라인을 드러낸 가운데, 잔디밭 위에서 물구나무를 선 채 다리를 교차하는 고난도 포즈는 블랙핑크 리사 비키니 반전 그 자체였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완벽한 균형감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냈다. 밤 외출 룩으로는 블랙 레이스 시스루 톱 안에 핑크 이너를 레이어드하고 루즈한 블랙 레더 팬츠를 매치해 힙하고 여성스러운 무드를 동시에 연출했다.

낙조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서는 어깨 라인이 살포시 드러나는 블랙 오프숄더 크롭 톱과 브라운 롱 스커트를 조합, 차분하고 성숙한 감성미를 발산했다.


화이트 미니 플로럴 드레스 차림으로 인피니티 풀 앞에 선 모습에서는 청순하고 단아한 매력이 물씬 풍겼다. 헤어는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리조트 무드를 극대화했으며, 메이크업은 촉촉하고 맑은 피부 표현에 포인트 립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리사는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 앨범 'DEADLINE' 발매로 가요계에 화려하게 복귀한 데 이어, 시세이도 글로벌 앰배서더로서의 존재감까지 더하며 뷰티·패션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