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로 '칼국수' 삼행시…iMBC 기사 삭제·사과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24. 1. 2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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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 연예 측이 그룹 뉴진스 민지의 칼국수 논란을 이용한 기사 제목에 대해 사과하고 삭제 조치했다.

iMBC 연예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iMBC연예는 아티스트들의 IP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최근 당사의 뉴진스 관련 사진기사 제목이 논란이 됐으며, 즉각 삭제 조치를 했다"며 "그러나 이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해당 아티스트들과 소속사에 사과드린다. iMBC연예는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콘텐츠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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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민지. 뉴진스 공식 SNS 캡처

iMBC 연예 측이 그룹 뉴진스 민지의 칼국수 논란을 이용한 기사 제목에 대해 사과하고 삭제 조치했다.

iMBC 연예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공지를 올려 "iMBC연예는 아티스트들의 IP에 대한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최근 당사의 뉴진스 관련 사진기사 제목이 논란이 됐으며, 즉각 삭제 조치를 했다"며 "그러나 이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 해당 아티스트들과 소속사에 사과드린다. iMBC연예는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콘텐츠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앞서 iMBC 연예는 민지의 사진 기사에 '칼같이 국제선 출국 수행' '칼각 미모 국제적 수려함' 등 '칼국수'란 단어를 이용한 삼행시치럼 제목을 지어 민지를 조롱했다는 논란을 빚었다.

과거 라이브 방송에서 '칼국수를 모른다'고 했다가 비난 받았던 민지는 최근 이에 대해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칼국수를 모르겠나"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조차 태도 문제가 제기되자 직접 팬 소통 플랫폼에 자세한 해명과 사과문을 올렸고, 소속사 어도어는 악성 댓글, 비방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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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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