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TMI
1.<누구나 비밀은 있다> - 한국 연예계 전설로 남겨질 역대급 미모 세자매 여배우

-2004년 영화 <누구나 비밀은 있다>는 남자 수현(이병헌)을 놓고 세 자매인 진영(추상미), 선영(최지우), 미영(김효진)이 엮이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류스타 이병헌의 출연과 함께 당대 최고의 미녀 스타인 추상미, 최지우, 김효진이 세 자매로 출연했으니, 그야말로 역대급 톱스타 세자매가 출연했다는 반응이었다.
-세 배우는 이 작품에서 이병헌에 끌려가는 캐릭터가 아닌 각자만의 개성을 지닌 여성 캐릭터를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이후 세명의 배우가 쌓아놓은 업적을 생각해 보면 이 작품에 함께 모인것만으로도 전설로 남겨질법 하다.
-이 영화는 일본에 당시 한국영화 최고가인 60억원에 수출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병헌, 최지우라는 당대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함께 출연했기에 관심을 가질만 했다.
- 감독
- 장현수
- 출연
- 이병헌, 최지우, 추상미, 김효진, 선우용여, 전재형, 김해곤, 탁재훈, 장민아, 임현주, 민안나, 김소영, 이지혜, 이승진, 김예은, 전일범, 김도균, 김정민, 조형진, 최경민, 임승범, 김형배, 최해월, 임혜경, 황재원, 황혜민, 엄재용, 김예나
- 평점
- 5.6
2.<올드보이> - 촬영장에 놀러온 송강호

-당시 <효자동 이발사>를 촬영중인 송강호가 <올드보이> 촬영장으로 자주 놀러왔다고 한다. 메이킹 필름을 보면 송강호가 너무 많이 등장해서 이 영화의 제작자중 한사람으로 오해할 정도다.
-하필 송강호가 문제의 격투신 장면때 놀러왔는데 최민식이 기진맥진한 상태로 OK컷을 받아내자 송강호가
망치를 더 오버하면서 휘두르면서 한 번만 더 찍지? 이 신 좀 짧다. 조금 더 길게 찍어야 돼."
라고 하자, 이를들은 최민식이 흥분해
야 ...너 정말 그럴래?"
라고 화를낸다. 물론 서로 장난친 것이다.
- 감독
- 박찬욱
- 출연
- 최민식, 유지태, 강혜정, 김병옥, 오달수, 이승신, 윤진서, 유연석, 지대한, 오태경, 유일한, 이영희, 이미미, 한재덕, 전우재, 최재섭
- 평점
- 8.7
3.<버닝> - 지금보니 엄청난 톱스타들이었던 5년전 단역 배우들

-벤의 초대로 친구 모임에 초청받은 종수와 혜미. 이 자리에서 혜미가 너무나 독특한 모습을 보이며 벤 친구들의 웃음거리가 되고, 이 모습을 본 종수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혜미를 바라본다.
-벤의 친구로 등장한 두명의 여성을 자세히 보면 어디서 많이 본 배우들임을 단번에 눈치챌수 있다. 바로 현재 대세 스타로 떠오른 옥자연과 김신록이다.
-두 사람 모두 당시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 이었다. 그리고 불과 5년이 지난 현재 두 사람은 놀라운 발전과 인상적인 연기력을 보여주면서 '믿보배' 배우로 사랑받고 있다.
4.<은교> - 톱스타 기회 포기하고 학교로 돌아가 여신된 신인배우

-김고은은 <은교>를 통해 대종상 신인여우상과 청룡영화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하며 2012년 한 해에 모든 여우 신인상을 휩쓸었다.
-이 작품을 기반으로 톱스타의 반열에 오를수 있었지만, 김고은은 차기작을 선택하기 보다는 돌연 학교로 돌아가게 된다. 화보 촬영과 홍보 활동 등으로 바쁘게 활동을 이어가면서 연기에 대한 갈증이 더욱 심해져서 학교에 오고 싶었다고 한다.
-이후 그녀는 한예종 동기들과 연극을 하고 서로의 연기를 평가하는 등 평범한 학교생활을 보내며 연기력의 기초를 쌓는데 전념했다. 이러한 적극적인 학교 생활 덕분에 그녀는 한예종 3대 여신으로 불리며 학교의 주요 인물로 주목받게 된다.
- 감독
- 정지우
- 출연
-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정만식, 박철현, 장윤실, 정서인, 김경일, 박진우, 백현진, 안민영, 임미연, 김민재, 강덕중, 이봉규, 강은경, 김서경
- 평점
- 6.9
5.<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짐승들> - 각 캐릭터에 맞게 설정된 영화만의 분위기

-김용훈 감독은 이 영화가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와 같은 돈 가방을 놓고 둘러싼 영화지만, 그 영화와 같은 화려하면서도 빠른 편집 대신에 인물이 많이 등장하는 만큼 각 캐릭터에 어울리는 장면으로 그 인물을 충분히 소개하는 흐름을 택했다.
-그래서 선택한 방식이 숏을 많이 쪼개지 않고 하나의 미장센 안에 인물이 들어가 그 인물과의 관계, 처한 상황을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이를 통해 각 캐릭터에 어울리는 장르를 형성시켜 관객이 여러개의 영화를 보는듯한 여운을 남기려 했다.
-신현빈이 연기하는 미란이는 미스터리를, 정우성의 태영은 스릴러를, 배성우의 중만이 드라마를 책임지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진행시켜 어느 하나를 영화의 특징으로 규정하기 쉽지 않게 설계했다. 그것이 이 영화의 숨겨진 매력인 셈이다.
- 감독
- 김용훈
- 출연
- 전도연, 정우성, 배성우, 윤여정, 신현빈, 정만식, 진경, 정가람, 김준한, 박지환, 허동원, 배진웅, 조재완, 심소영, 이이담, 정재훈, 김진만, 성도현
- 평점
-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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