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이 혈액 순환을 위해 빨래 집게를 이용한다고 밝혔다.
한가인의 유튜브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하루종일 차에서 생활하는 한가인이 무조건 차에 쌓아두는 아이템 전부 깝니다 (주부필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가인은 차에 들고 다니는 물건을 소개했는데, 빨래집게의 신박한 사용법을 소개해 주변을 놀라게했다.

한가인은 빨래집게로 직접 몸을 집으며 혈액 순환과 리프팅을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큰 빨래집게를 이용해 발목부터 종아리 전체를 겹겹이 집어주거나, 작은 빨래집게로 손가락 끝과 귀 위 관자놀이를 집어 준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한편 PD가 "왜요?"라고 질문하자, 한가인은 "순환 잘 되라고"라며 대답했다. 이에 PD가 놀라며 "거짓말 하지 마세요"라고 반응하자, 한가인은 "내가 왜 거짓말을 해요. 집에서도 하는데"라고 대답해 주변인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누구나 하기 쉬운 '빨래집게 지압법'

빨래 집게를 이용해 특정 신체 부위를 집어주면, 마치 지압과 같은 효과가 있다. 지압은 혈액 순환과 근육 이완을 돕는다. 손끝처럼 말초신경이 많은 부위에 빨래집게를 꽂아주면, 자극 받은 신경이 활성화되고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손끝 자극을 통해 신경계를 진정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또한 관자놀이를 자극하면 두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긴장성 두통을 완화하고 피곤을 줄여주는 효과로, 정신을 맑게 해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준다.
종아리는 어떨까? 종아리는 혈액을 심장으로 되돌려 보내는 역할을 하는 신체 부위다. 정맥 펌프가 있는 자리로, 적당한 자극을 주면 혈액순환을 촉진해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특히 운전처럼 장시간 앉아 있게 될 때 지압을 해주면, 정체된 혈액을 순환 시켜준다. 이는 종아리의 붓기 완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빨래집게를 이용한 지압법은 귀, 발바닥, 손바닥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빨래 집게 지압법은 과학적 근거가 아직은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다. 따라서 너무 강한 압력을 주거나, 과도한 시간동안 하고 있는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으며 개인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멍이 쉽게 드는 부위나, 살성이 약하다면 오랜 시간동안 하는 것은 좋지 않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