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어장전' 조용인, "상황 바뀔 때마다 빠르게 판단해야"
김용우 2025. 3. 1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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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스탠드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 패한 팀 리퀴드 '코어장전' 조용인이 게임 내 상황이 바뀔 때마다 빠르게 판단을 내려야 한다고 밝혔다.
팀 리퀴드는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퍼스트 스탠드 4일 차서 CTBC 플라잉 오이스터에 0대2로 완패했다. 팀 리퀴드는 내일 벌어질 예정인 한화생명e스포츠를 꺾고 다른 팀의 결과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코어장전' 조용인은 경기 후 인터뷰서 2세트 직스를 시그니처 픽처럼 잘 다루는 '에이피에이' 에인 스턴스가 아닌 '연' 션 성에게 준 이유를 묻자 "'에이피에이' 선수가 실력이 좋은 직스 선수라서 많은 스크림서 기용했다. 이날은 미드가 아닌 원딜로 돌릴 수 있는 조합을 구상했다"고 설명했다.
'코어장전'은 팀이 보통 정돈되고 신중한 플레이가 장점이지만 이런 패턴서 벗어날 때마다 게임을 풀어나가는 콜이 갈린다는 지적에 대해선 "LoL이 매번 많은 게 바뀌는 게임이다. 저희가 어떤 상황이든 어떤 챔피언을 사용하든 (상황에 맞춰) 빠르게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하지만 지금으로선 그런 부분에 대해 많은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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