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한 길에 강하다는" 7천만원대 '미국 박스형 오프로더'

7,400만 원부터 시작하는 포드 브롱코, 2.3 터보로 돌아온 정통 오프로더

네모반듯한 차체로 한눈에 알아보는 오프로더가 있다. 포드 브롱코다. 2025년형은 2.3리터 에코부스트 터보 단일 엔진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7,400만 원부터다. 도심보다 험로에서 진가를 발휘하도록 설계된 정통 4WD SUV다.

포드 브롱코 6세대(U725) 외관 앞모습

7,400만 원, 2.3 터보로 단일화

2025년형 브롱코는 2.3리터 4기통 에코부스트 가솔린 터보 엔진과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한다. 최고출력은 279마력, 최대토크는 42.9kg·m다.

이전의 2.7리터 V6는 빠지고 2.3 터보로 라인업이 정리됐다. 가격은 7,400만 원부터 시작한다.

포드 브롱코 6세대(U725) 외관 옆면

네모난 디자인과 정통 4WD

각진 박스형 디자인은 브롱코의 상징이다. 짧은 오버행과 높은 지상고로 험로 주파 능력을 확보했다.

사륜구동 시스템과 다양한 주행 모드를 갖춰 비포장·오프로드 환경에서 강점을 보인다.

포드 브롱코 6세대(U725) 외관 뒷모습

복합연비 8.4km/L

공인 복합연비는 8.4km/L다. 큰 차체와 오프로드 지향 설계를 감안한 수치다.

연비보다 주행 성격과 개성을 중시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SUV다.

포드 브롱코 6세대(U725) 외관 주행 컷

도심 효율보다 험로 주파와 개성을 원한다면, 7,400만 원대 브롱코는 분명한 매력이 있다.

포드 브롱코 6세대(U725) 외관 전경

포드 브롱코는 7,400만 원(2.3 에코부스트)부터 시작하는 정통 박스형 오프로더로, 279마력·복합 8.4km/L의 제원을 갖췄다. 개성 있는 4WD SUV를 찾는다면 후보로 살펴볼 만하다. (가격·제원은 국내 기준이며 트림·옵션·프로모션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