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했다고? 결혼한 줄도 몰랐던 41세 여배우의 봄내음 가득 솔로 일상룩

조회 112025. 3. 24.

이혼 소식을 듣고 놀랐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기은세에요
워낙에 남편 있는 티를 안내서 결혼한 줄 몰랐던 기은세

자신의 일에 집중하고 열심히 사는 모습만 보여줘서 더 그랬던 거 같아요
이혼 후에도 기은세는 잘 나가는데요

기은세의 봄 내음 가득 일상룩
알아보겠습니다

기은세 요즘 유행하는 스카프를
머리에 뒤집어 쓰고
라이트 베이지 컬러의 트렌치코트로
봄 패션을 완성해주었어요
모노그램 패턴이 돋보이는 루이비통 백팩을 매치해주어서 더 예쁘네요

로퍼를 매치해 페미닌하면서도
통굽으로 캐주얼한 느낌까지
챙길 수 있는 봄코디네요

그린 컬러의 트위드자켓에 블랙 이너
진청 데님팬츠를 매치해 겨울에서
봄이 넘어가는 룩을 보여 준 기은세
브라운 컬러의 숄더백 역시 예사롭지 않네요

아직 완전한 봄날씨로 보기에는
추운 요즘에 잘 어울리는 룩이에요
아침, 저녁으로 추운 날 스카프로
목을 보호해주면서 패션 포인트로 좋네요

가을에 입을 것 같은
버건디 자켓을 입는 것도
새로운 봄코디의 접근법이네요

봄내음 가득 패션센스 장난아닌
기은세의 솔로 일상룩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기은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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