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고도비만’이던 여배우, 지금은 이렇게 이뻐졌어요. 박지현의 여름 크롭탑 데일리룩

크롭탑 입은 박지현, 고도비만 시절 있던 사람 맞나요?

햇빛이 쏟아지는 거리, LA 다이어리 같은 분위기 속에서 박지현은 꽤 과감한 룩을 보여줬어요.
데님 크롭 베스트와 카키 브라톱, 여기에 하이웨이스트 화이트 팬츠를 매치한 조합은 몸매의 곡선을 드러내면서도 과하지 않게 무드를 살렸고, 여유로운 LA 감성과도 딱 맞아떨어졌어요.
하지만 이 룩이 더 감동적인 이유는, 그녀가 학창시절 ‘고도비만’이었던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운동화 대신 슬리퍼를 신을 수 있게 된 몸과, 셀카 속 당당한 눈빛.
이건 단지 다이어트의 결과가 아니라, 긴 시간 동안 자신을 돌보고 밀어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표정이에요.
지금의 그녀는 스타일도, 태도도 스스로 선택한 방향으로 무르익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