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 교차'…SSG·kt, 3연승 질주 vs LG·키움, 3연패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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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가 개막 초반 연승·연패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t wiz가 개막전부터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개막전부터 홈에서 3연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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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LG에 7-2 승…NC, 롯데에 9-2 승
삼성, 두산과 5-5 무승부…최형우, 역대 최고령 홈런

2026 프로야구가 개막 초반 연승·연패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kt wiz가 개막전부터 3연승을 달리며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다. 반면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와 최하위 키움 히어로즈는 3연패의 늪에 빠졌다.
SSG는 3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에서 타선의 매서운 응집력을 과시하며 9-3으로 승리했다.
이날 3회까지 2-0으로 뒤지던 SSG는 4회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6회에는 '이적생' 김재환의 희생플라이와 상대 실책으로 2점을 뽑아 3-2로 역전했다. 7회말에는 타선이 대폭발했다. 타자일순하며 김재환이 3점 홈런을 날리는 등 5안타와 볼넷 4개로 대거 6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대전에서는 kt wiz가 한화 이글스를 9-4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잠실에서는 김도영이 홈런포를 가동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7-2로 꺾고 시즌 2패 뒤 첫 승을 신고했다. '디펜딩 챔피언' LG는 개막전부터 홈에서 3연패를 당했다.
낙동강 더비가 펼쳐진 창원에서는 NC 다이노스가 롯데 자이언츠의 실책을 틈타 9-2로 역전승했다. 연장전이 펼쳐진 대구에서는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가 5-5로 비겼다.
삼성은 10년 만에 사자군단에 복귀한 최형우가 7회말 우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그는 42세 3개월 15일의 나이로 개인 통산 420번째 홈런을 날렸다. 종전 추신수가 42세 22일에 작성했던 역대 최고령 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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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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