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가성비" 인당 3만원대 호텔 풀코스 추천

[KT에스테이트 호텔 뉴스] 최근 국내 호텔가에서 가장 따끈따끈한 소식은? KT에스테이트에서는 특급 호텔의 다양한 소식을 엄선해 전해드립니다. 어떤 소식이 있는지 함께 살펴보실까요?

서울의 중심, 명동에 위치한 국내 유일의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프리미엄 브랜드,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Lumiére)'는 스페셜 코스 요리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으로 구성된 페어링 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아워>를 선보입니다.

스파클링 아워는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요리, 디저트로 구성된 코스 요리와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을 함께 즐기며 더욱 여유롭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총 3코스로 구성된 스페셜 코스 메뉴로는 먼저, ▲훈제 베이컨을 곁들인 시저 샐러드가 애피타이저로 준비되며, 풍부한 육즙과 진한 풍미의 ▲스테이크와 ▲새우구이, ▲문어 구이, ▲가리비 등 바다 풍미 가득 머금은 해산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페셜 플래터가 메인 요리로 제공되며, 여기에 소믈리에가 엄선한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 1병이 함께 제공됩니다.

이어 ▲제철 베리 콤포트를 곁들인 오렌지 쇼콜라 케이크가 디저트로 품격 갖춘 코스 요리를 완성해 줍니다.

특히, 스파클링 아워는 르미에르 소믈리에의 전문 해설과 함께 직접 서브되어 더욱 섬세하고 깊은 풍미의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레드 또는 화이트 와인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옵션 또한 제공됩니다.

<스파클링 아워> 이용 가능 시간은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이며, 가격은 2인 기준, 7만9000원(10% 부가세 포함)입니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르미에르(02-2184-7310) 또는, 공식 홈페이지(www.marriott.co.kr/selmm)를 통해 확인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