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쾌척…에스파 윈터, 사회적 어려운 이웃 돕는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ji.seunghun@mk.co.kr) 2026. 3. 1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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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윈터(25, 본명 김민정)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윈터가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잇따르는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싶다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이 밖에도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측에도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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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사진ㅣ스타투데이DB
그룹 에스파의 윈터(25, 본명 김민정)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윈터가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잇따르는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싶다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기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유니세프 측을 통해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을 세상에 돌려드리고 싶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가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에스파 윈터. 사진ㅣ스타투데이DB
이 밖에도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측에도 1억원을 기부했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영남권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구호 활동을 위한 기부,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공연 수익금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11월 에스파 멤버로 데뷔한 윈터는 수준급 보컬 실력으로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팀은 데뷔 직후 ‘새비지’, ‘수퍼노바’, ‘넥스트 레벨’, ‘드라마’, ‘아마게돈’, ‘위플래쉬’, ‘스파이시’ 등 콘셉트 색깔이 짙은 음악들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4월 일본 첫 돔 투어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서며 5월 신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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