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 쾌척…에스파 윈터, 사회적 어려운 이웃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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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의 윈터(25, 본명 김민정)가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들을 위해 2억원을 쾌척했다.
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윈터가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잇따르는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싶다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이 밖에도 윈터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자들의 치료와 재활을 돕기 위해 삼성서울병원 측에도 1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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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윈터가 1억원을 기부하며 고액 후원자 모임인 ‘유니세프 아너스클럽’에 새롭게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최근 잇따르는 분쟁 및 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싶다는 윈터의 뜻에 따라 이뤄졌다.
기금은 분쟁 및 재해 지역 어린이들의 신체적·심리적 치료와 영양, 보건 등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윈터는 유니세프 측을 통해 “팬분들께 받은 큰 사랑을 세상에 돌려드리고 싶었다.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학교에 가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그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의 치료와 회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다시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윈터는 지난해 산불 피해를 본 영남권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했다. 또 에스파 멤버들과 함께 홍콩 화재 진화·구호 활동을 위한 기부, 미국 로스앤젤레스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공연 수익금 기부 등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0년 11월 에스파 멤버로 데뷔한 윈터는 수준급 보컬 실력으로 4세대 대표 아이돌로 손꼽히고 있다. 팀은 데뷔 직후 ‘새비지’, ‘수퍼노바’, ‘넥스트 레벨’, ‘드라마’, ‘아마게돈’, ‘위플래쉬’, ‘스파이시’ 등 콘셉트 색깔이 짙은 음악들로 큰 인기를 끌어왔다. 4월 일본 첫 돔 투어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나서며 5월 신보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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