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해병대 이수연, 저격 미션 포기…베네핏 두 개 다 획득한 특전사, 우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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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특전사가 압도적인 승리로 베네핏 두 개를 모두 챙겼다.
이날 특전사는 1라운드 '360도 권총 사격'에서 정유리가 해병대 조아라를 누르고 승리해 본미션에서 총상 1발을 무효화할 수 있는 베네핏을 얻었다.
앞서 기동 저격 미션에서 특전사 양해주에게 역전패를 당했던 해병대 이수연은 "두 번의 패배는 없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특전사가 두 개의 베네핏 모두 가져가면서 결승 본미션에서 해병대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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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강철부대W' 특전사가 압도적인 승리로 베네핏 두 개를 모두 챙겼다.
10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에서는 결승 본미션에 앞서 두 개의 베네핏이 걸린 사전 미션이 펼쳐졌다.
이날 특전사는 1라운드 '360도 권총 사격'에서 정유리가 해병대 조아라를 누르고 승리해 본미션에서 총상 1발을 무효화할 수 있는 베네핏을 얻었다.
2라운드 기동 소총 사격에서는 어깨 부상에도 투혼을 발휘한 해병대 윤재인과 박민희 조가 특전사 김지은, 우희준보다 16초 더 빨리 미션을 완료해 앞서 나갔다.
마지막 3라운드 수색 섬멸 저격은 특전사 양해주와 해병대 이수연의 리벤지 매치였다.
앞서 기동 저격 미션에서 특전사 양해주에게 역전패를 당했던 해병대 이수연은 "두 번의 패배는 없다"며 설욕을 다짐했다.
그는 기동 구간에서 빠르게 달려 격차를 벌려놓으려 했지만 양해주가 예상보다 빠르게 따라 붙어 거의 동시에 저격총을 획득하자 저격타워까지 더 속도를 올려 전력질주했다.
강력한 피지컬로 가파른 언덕길을 올라 먼저 저격타워에 도착한 이수연은 암흑 속 200m 앞 표적을 찾았다.
해병대 이수연이 아직 격발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전사 양해주가 뒤이어 저격타워에 올라와 사격을 준비했다.
이수연이 초탄 명중에 실패하면서 두 사람은 똑같은 상황이 됐다. 저격수 출신인 양해주는 배율경을 적극적으로 조작해 빠르게 표적을 찾았지만 두 발 연속 빗나가자 조급해졌다.
해병대 이수연과 특전사 양해주는 거의 동시에 사격했고, 양해주가 먼저 명중시키면서 다음 표적을 향해 3층으로 이동했다.
양해주가 250m 앞 이동 표적을 겨냥하고 있는 동안 이수연은 세 번째 격발에도 표적을 맞히지 못했다.
이때 양해주가 이동 표적을 명중시키고 마지막 300m 거리의 차량 표적을 조준했다.
이수연은 3층에서 총성이 들리자 절망한 듯 소리를 치더니 고개를 숙이고 말았다.
특전사 양해주는 두 발 만에 첫번째 차량 내 표적을 제거했고 곧이어 마지막 표적을 단발로 명중시켰다. 이에 해병대 이수연은 저격 미션을 포기했다.
결승 사전 미션 2라운드, 3라운드 결과 특전사가 승리해 대항군의 위치 정보를 담은 영상을 베네핏으로 획득했다.
특전사가 두 개의 베네핏 모두 가져가면서 결승 본미션에서 해병대보다 훨씬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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