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메이크업 없이 수수한 미모를 자랑하며 청순한 아우라를 뽐냈습니다.

손예진은 결점 없이 맑은 피부 위에 가벼운 생기만 더한 민낯의 모습으로 자연광 아래서도 생생하게 빛났고, 그 위에 얹힌 내추럴 웨이브 헤어는 차분한 듯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습니다.
무심하게 넘긴 듯한 가르마와 흐르는 듯한 컬감은 손예진 특유의 단정함과 부드러움을 극대화했습니다.
억지로 만든 화려함이 아닌, 본연의 결을 살린 헤어와 민낯이 오히려 더 깊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미소 하나에도 시간이 멈춘 듯한 고요한 설렘이 피어났습니다.
한편, 손예진은 지난 24일 개봉한 영화 '어쩔수가없다'(감독 박찬욱) 주연을 맡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