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유행 피부 관리법, 상당수 과장…‘세 가지 루틴’ 챙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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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서 유행하는 피부 관리법 상당수가 과장됐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
단순한 세정·보습·자외선 차단만 지켜도 피부 건강에는 충분하다는 것이다.
피부과 전문의들이 꼽은 기본 관리법은 △세정 △보습 △자외선 차단 세 가지다.
순한 클렌저로 자극 없는 세안을 하고, 충분한 보습제로 수분을 유지하며, SPF 30 이상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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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소 지방 화장품’, ‘LED 마스크’, ‘레티놀 크림’ 등이 열풍을 일으키고 있지만, 효과가 과장됐을 뿐 아니라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 SNS 피부 관리 트렌드, 효과는 정말 있을까?

그는 최근 화제가 된 소 지방(beef tallow) 화장품과 LED 마스크(light-therapy) 역시 과대 포장됐다고 강조했다.
■ ‘안티에이징’ 제품, 남용하면 도리어 노화 촉진

특히 청소년의 경우 이런 제품을 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애리조나 피부과 전문의 브룩 제피 박사는 “10대가 주름 개선 크림을 쓰면 피부 장벽이 망가져 조기 노화로 이어질 수 있다”며 “콜라겐 생성이 줄어드는 30세 이후부터 사용하는 게 적절하다”고 설명했다.
■ 피부 건강 지키는 기본 3단계는?
피부과 전문의들이 꼽은 기본 관리법은 △세정 △보습 △자외선 차단 세 가지다. 순한 클렌저로 자극 없는 세안을 하고, 충분한 보습제로 수분을 유지하며, SPF 30 이상 선크림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면 된다는 것이다.

■ 각질 제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전문의들은 각질 제거는 죽은 피부를 제거할 수 있어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물리적으로 긁어내는 방식은 권장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AHA·BHA 성분이 포함된 화학적 각질 제거제를 권장하며, 특히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호 기자 rladudgh2349@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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