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헤드폰 10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인플루언서들이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헤드폰을 활용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과거에 헤드폰은 음향 기기나 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마니아용 아이템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누구나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이며 음악 청취용 기기로 각광을 받고 있다. 여기에는 Y2K 감성 트렌드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 지금부터는 패션용으로 주로 활용되는 헤드폰 제품들을 모아서 소개하고자 한다.
KOSS 포타프로

KOSS사에서 1984년 출시한 오픈형 유선 헤드폰은 최근 Y2K 패션 트렌드에서 가장 주목을 받는 제품으로 떠오르고 있다. 무려 40년 가까이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은 최근 슈프림 콜라보 에디션이 출시된 바 있다. 이것을 유명 아티스트들이 착용한 모습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이제는 웃돈을 주고서도 구하기 힘든 제품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본 제품의 국내 정식 유통가는 79,000원이다.
보스 QC 울트라 헤드폰

오디오 브랜드 보스는 최근 신제품 ‘콰이어트 컴포트(QC) 울트라’ 헤드폰을 공개한 바 있다. QC 울트라 헤드폰은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강화됐으며, 공간 음향 기술을 더해 실감 나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제품이다. 최소한의 이음새와 매끄러운 메탈 암, 고급스러운 소재를 적용해 보기에도 세련된 제품이다. 이어컵과 헤드밴드가 압력을 고르게 분산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본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499,000원이다.
소니 WH-1000XM5

소니코리아의 1000X 시리즈는 항상 패션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던 헤드폰 라인업이다. 이 시리즈의 최신 제품은 WH-1000XM5로, 소프트 핏 레더 소재의 이어패드와 얇고 가벼운 헤드밴드를 적용했다. 사용자 귀와 머리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무소음 슬라이더를 적용해 두상에 맞게 매끄럽게 헤드폰의 길이를 조절할 수 있다. 선택할 수 있는 색상은 플래티넘 실버와 블랙, 미드나잇 블루의 세 가지다. 본 제품의 권장 소비자가는 479,000원이다.
마샬 메이저5

최근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음향기기 브랜드는 바로 ‘마샬’이다. 마샬은 영국의 기타 앰프 및 음향기기 제조사인데, 최근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 헤드폰 등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들의 최신 헤드폰인 ‘메이저5’는 마샬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100시간 이상의 무선 재생이 가능하며 급속충전도 지원한다. 휴대와 보관이 용이한 견고한 접이식 구조를 지니고 있으며, 멀티 포인트 연결로 여러 장치에 동시에 연결할 수 있다. 본 제품의 국내 유통가는 190,000원이다.
레이저 ANC 헤드폰

게이밍 기기를 주로 공급하는 레이저는 세련된 디자인의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오퍼스X’를 판매하고 있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적용해 소음 없이 오롯이 사운드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게이밍 모드를 활성화시켜 게임 시의 헤드셋의 무선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다. 커스텀 튜닝된 40mm 드라이버를 적용해 선명한 고음과 중음도 즐길 수 있다. 쿼츠, 머큐리, 그린의 세 가지 감각적인 색상을 고를 수 있다. 본 제품의 출시가는 139,000원이다.
스컬캔디 리프 블루투스 헤드폰

앱스토리몰에서는 사용자의 유니크한 스타일을 더욱 살리기 위해 네 가지의 색상으로 제공되는 ‘스컬캔디 리프 블루투스 헤드폰’을 만날 수 있다. 직관적인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성을 탑재한 제품으로, 급속충전까지 지원하기에 10분 충전으로 최장 2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가벼운 무게와 폴더블 디자인으로 휴대도 수월한 제품이다. 블랙, 마이애미, 크림슨, 선셋의 네 가지 색상을 제공하며, 가격은 59,800원이다.
원모어 소노플로우

음향기기 전문 브랜드 원모어는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무선 헤드폰 ‘소노플로우’를 판매하고 있다. 원모어 소노플로우 헤드폰은 깔끔하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디자인의 제품이다. 40mm 대형 DLC 드라이버를 통해 섬세한 사운드를 제공하며, 하이 레졸루션 오디오 인증과 LDAC 코덱 연결을 통해 높은 수준의 음질로 미디어를 즐길 수 있다. 본 제품의 공식몰 판매가는 89,000원이다.
앤커 사운드코어 스페이스 원

앤커 사운드코어 스페이스 원은 혼잡한 환경에서도 음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춘 헤드폰이다. 40mm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해 저음과 고음의 밸런스로 음악을 더 풍부하게 표현하며, 사운드코어 전용 앱을 사용하면 5단계의 노이즈 캔슬링 모드와 트랜스 페어런시 단계를 선택할 수 있다. 완충 시 최장 55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공식몰 판매가는 89,000원이다.
QCY H4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QCY의 신제품 H4를 주목하기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4단계의 스마트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헤드폰으로, 오른쪽 이어컵을 손으로 막으면 음악 볼륨이 낮아지고 주변 소리가 커지는 기능을 탑재했다. 이어컵은 인조 단백질 가죽으로 제작돼 귀의 압력을 줄여준다. 완충 시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은 최장 70시간에 달한다. 가격은 해외 직구가 기준으로 4만 원 내외다.
애플 에어팟 맥스

‘에어팟 맥스’는 애플이 2020년 처음 출시한 무선 블루투스 오버 이어 헤드폰이다. 애플 H1을 탑재해 스마트폰 등의 디바이스와 우수한 연결성을 보이며, 애플의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모드를 지원한다. 내장 자이로스코프와 가속도계를 사용해 사용자의 머리 움직임을 추적해, 극장과 같은 경험을 사용자에게 지원한다. 배터리 타임은 최장 20시간이며, 구매 시 보관을 위한 스마트 케이스를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71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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