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명품 커플룩' 맞춰 입는다는 '루이비통 걸’ 근황

‘인간 루이비통’ 호칭에 걸맞게
반려견과 루이비통 커플룩을
맞춰 입은 스타가 있는데요.

커플 아이템으로 귀여움 UP⬆⬆한
그들의 모습을 함께 보러 가시죠.

출처: 리사 인스타그램

그 정체는 바로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와 그의 반려견 러브인데요.❤

리사는 2024년 7월 루이비통의 하우스 앰버서더로 발탁되기도 했습니다.💛💛

루이비통의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리사를 새로운 하우스 엠버서더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쁜 마음이다. 그녀의 대담한 마인드와 카리스마는 정말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다”라며 “음악을 대하는 만큼 패션에도 과감하고 창의적인 자세를 지닌 그녀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한다”라고 전했는데요.

출처: 리사 인스타그램

그만큼 리사의 루이비통 사랑은 유명합니다. 그는 자신의 솔로곡 ‘Rockstar’에서도 ‘끝내주는 드레스, LV(루이비통)에서 보내줬지’ 등의 가사로 ‘루이비통걸’의 면모를 보여줬는데요.💞💕

출처: 리사 인스타그램

최근 리사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모노그램 컨피덴셜 스퀘어 스카프를 두른 모습과 동시에 반려견 러브에게도 블랙 계열의 모노그램 스카프를 두른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추운 겨울을 맞아 따뜻하면서도 세련되게 단장한 모습인데요.

출처: 리사 인스타그램

리사와 러브의 커플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리사는 러브와 ‘오징어게임’을 함께 코스프레한 적도 있는데요. 양갈래로 영희를 표현한 리사와 등 번호 456번의 러브의 모습이 사랑스러움을 뽐냈습니다.🔴🟥🔺

출처: 리사 인스타그램

한편, 리사는 루이비통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이 불거지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은 해외 여러 장소에서 함께 목격되며 열애설이 제기되었습니다. 하지만 리사는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는 상태라고 하네요.👁‍🗨👁‍🗨

‘루이비통걸’의 앞으로의 행보 역시 너무나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