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모에 감독이 8시간 설득?" 결국 데뷔한 여배우, 버뮤다팬츠룩

배우 서예지가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진=서예지 SNS

블랙 스웻셔츠에 셔츠를 레이어드하고,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그레이 컬러의 버뮤다팬츠를 매치해 깔끔하면서도 중성적인 매력을 완성했습니다.
여기에 버클 스트랩 슈즈와 양말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된 스타일링을 돋보였습니다.
또 서예지는 망사 시스루 상의와 연청 와이드 데님 위에 심플한 그레이 후디를 걸쳐 도시적이면서도 쿨한 무드를 연출했습니다.
단정한 단발 헤어와 자연스러운 포즈가 스타일리시함을 한층 더했습니다.

한편, 서예지는 고등학교 졸업 후 무작정 스페인으로 떠나 2년간 유학 생활을 했으며, 한국에 잠시 돌아왔다가 길거리 캐스팅을 받았습니다.
연기 경험은 물론 춤과 노래에도 자신이 없어 한차례 거절했지만, 3개월간 연습해 보기로 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이후 김병욱 감독의 눈에 띄어 8시간 동안 대화를 나눈 끝에 작품 제안을 받았고, 처음에는 감독의 작품을 망치고 싶지 않다며 고사했으나 설득 끝에 '감자별 2013QR3'의 노수영 역으로 정식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사진=서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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