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3번' 22기 정숙, 한국 생활 접고 이민…美서 신혼생활 시작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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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변호사 출신 22기 정숙이 한국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향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22기 정숙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로 향하는 비행기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미국 이주를 결정한 정숙은 남편의 세심한 배려로 마련된 약 300만 원 상당의 비즈니스석에 몸을 싣고 출국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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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최민준 기자]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를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변호사 출신 22기 정숙이 한국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향하며 인생의 새로운 막을 올렸다.

22기 정숙은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로 향하는 비행기 내부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최근 한국 생활을 모두 정리하고 미국 이주를 결정한 정숙은 남편의 세심한 배려로 마련된 약 300만 원 상당의 비즈니스석에 몸을 싣고 출국길에 올랐다. 그는 덴버에 도착하는 대로 남편과 함께 본격적인 현지 신혼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숙의 미국행은 사랑을 향한 과감한 결단이었다. 그는 지난해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상철과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은 방송 기수는 다르지만, 돌싱이라는 공감대 속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상철은 미국에서 사업을 하며 두 자녀를 홀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지난해 3월 멕시코 칸쿤에서 로맨틱한 프러포즈를 주고받은 뒤, 같은 해 10월 25일 강남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번 이민과 함께 정숙은 그동안 쌓아온 변호사 경력도 잠시 내려놓기로 했다. 정숙은 결혼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당분간 미국에서 지낼 예정이며, 변호사 생활을 접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제 더 이상 공부하고 싶지 않다"며 미국 변호사 자격증 취득에는 선을 그은 그는 "미국에 가서 김밥 장사를 할까 생각 중"이라는 농담 섞인 포부로 제2의 인생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과거 두 번의 이혼 아픔을 겪고 '나는 솔로' 22기에 출연했던 정숙은 당시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지만, 방송 이후 만난 상철과 세 번째 결혼에 성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 "헤어지는 사유가 발생하면 곱게 보내줄 수 없다"며 남편과 총기 농담을 주고받을 정도로 돈독한 애정을 과시한 정숙. 한국에서의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오직 사랑을 위해 태평양을 건넌 그의 용기 있는 행보에 많은 팬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하반기 미국에서 전해올 그의 덴버 신혼 일기에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민준 기자 / 사진= 22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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