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반전! 레알 사령탑 '충격 선택'→호날두의 새 감독 된다... 브라질 국대 거절하고 사우디로

스페인 축구 소식을 주로 전하는 마드리드-바르셀로나 닷컴은 30일(한국시간) "안텔로티 감독이 자신의 미래에 대해 중요한 결정을 내렸다. 브라질 대표팀 감독직을 포기했다. 지난 수개월 동안 여러 소문과 브라질 축구협회의 관심이 있었지만, 안첼로티 감독은 이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오랫동안 브라질 축구협회의 러브콜을 받았다. 브라질은 영원한 우승후보로 꼽히지만, 최근 부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라이벌' 아르헨티나에 1-4 대패를 당하자 도리바우 주니오르 전 감독을 경질했다. 곧바로 브라질은 차기 사령탑 모색에 나섰다. 유력한 후보는 안첼로티 감독이었다. 마침 안첼로티 감독이 올 시즌이 끝난 뒤 레알 지휘봉을 내려놓을 것으로 알려져 브라질행 소문은 더욱 커졌다.
그러나 안첼로티 감독은 고심 끝에 브라질의 제안을 거절했다. 앞서 스페인 마르카가 이 소식을 전했다. 혼란스러운 상황을 틈 타 사우디 리그 명문클럽들이 안첼로티 감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안첼로티 감독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있다.
호날두의 소속팀 알나스르도 차기 행선지 후보로 떠올랐다. 축구전문 스코어90은 안첼로티 감독의 사우디 이적 소식을 전하면서 "(차기 행선지로) 호날두의 알나스르가 될 수 있다"고 주목했다. 알나스르는 막대한 자금을 이용해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호날두가 대표적이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출신 사디오 마네도 알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다만 알나스르는 호날두를 데리고 온 뒤에도 '라이벌' 알힐랄에 밀려 좀처럼 리그 우승 트로피를 따내지 못했다. 올 시즌에도 18승6무5패(승점 60)로 리그 3위에 위치했다. '우승 명장'으로 불리는 안첼로티 감독 선임에 관심이 있을 수밖에 없다.

만약 안첼로티 감독이 알나스르로 향한다면 호날두와 재회하게 된다. 안첼로티 감독은 2013~2015년에도 레알 감독을 맡았는데 당시 호날두를 지도했다. 무려 10년 만에 안첼로티 감독과 호날두가 다시 만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원희 기자 mellorbisca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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