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엔텍, 인사혁신처 3세대 e-사람 시스템 무장애 개통

팽동현 2025. 11. 24.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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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센엔텍(옛 쌍용정보통신)은 인사혁신처 정부인사디지털추진담당관실이 추진한 차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스템을 공식 가동했다고 24일 밝혔다.

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성공적인 차세대 e-사람 시스템 개통은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업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 전 기관 확산에 맞춰 최적의 운영 및 지원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디지털 인사 행정의 미래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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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만 공무원 인사 플랫폼 안정적 전환

아이티센엔텍(옛 쌍용정보통신)은 인사혁신처 정부인사디지털추진담당관실이 추진한 차세대 전자인사관리시스템(e-사람 시스템)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시스템을 공식 가동했다고 24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한 3세대 e-사람 시스템은 50만명의 공무원이 사용하는 국가 인사업무 플랫폼이다. 주사업자를 맡은 아이티센엔텍은 대규모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임에도 오픈 당일부터 현재까지 큰 장애나 이슈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무장애 개통'을 달성했다.

3세대 e-사람 시스템은 △인사·복무·급여 등 공무원 인사업무 전반의 디지털화 △인공지능(AI) 기반 개인 맞춤형 정보 제공 △데이터 기반 과학적 정책 결정 지원 등이 특징이다.

인사혁신처는 이를 통해 인사 운영에 대한 분석 및 정책 지원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차세대 국가 정보시스템 신규 오픈 시 접속 장애나 데이터 오류 등으로 국민 불편이 야기되는 사례가 빈번했는데, 이런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전환을 통해 디지털 공공서비스의 모범 모델을 제시했다고 아이티센엔텍은 강조했다.

안정적 시스템 전환을 위해 단계별 순차적 개통 방식을 취했다. 인사혁신처·관세청·병무청 등 3개 기관을 선도기관으로 선정하고 시스템을 우선 개통했다.

아이티센엔텍이 시스템을 개발하고 인사혁신처 정부인사디지털추진담당관실은 그 검증·테스트에 집중하는 등 사업자와 발주처 간 협업 체계도 무장애 개통의 기반이 됐다. 현재 선도기관에서의 안정화 및 사용자 적응 단계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앙행정기관 전체로 확산 예정이다.신장호 아이티센엔텍 대표는 "성공적인 차세대 e-사람 시스템 개통은 당사의 우수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사업 관리 능력을 입증하는 사례"라며 "앞으로 전 기관 확산에 맞춰 최적의 운영 및 지원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 디지털 인사 행정의 미래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팽동현 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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