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완료 ‘센트나인 등촌역’ 조합원 모집

장세갑 2026. 5. 2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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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학원가·마곡 생활권 인접… 총 962세대(예정) 규모 공급 추진

목동 학원가·마곡 생활권 인접… 총 962세대(예정) 규모 공급 추진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일원에는 ‘센트나인 등촌역’이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1층, 총 962세대(예정) 규모이며, 전용면적 49~84㎡의 중소형 타입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 신규 조합원 모집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등촌초·등촌중·영일고·명덕외고 등이 위치해 있다. 양천구 목동 학원가와 인접해 학원가 셔틀버스 이용 및 대중교통 이동이 비교적 편리한 편이다.

인근 마곡지구의 상업·업무시설 이용이 가능하며, 강서·목동 생활권의 대형마트와 쇼핑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를 이용 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복합 쇼핑 공간인 마곡 스타필드 빌리지(예정) 조성도 계획돼 있어 향후 생활 편의성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중교통 접근성도 지하철 9호선 등촌역 인근에 위치해 여의도·강남·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향후 GTX-E 노선과 강북횡단선 등이 계획대로 추진될 경우 교통 편의성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 안정성과 관련된 행정 절차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서울특별시고시(제2024-537호)를 통해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완료한 상태다. 지역주택조합 사업의 주요 절차 중 하나인 지구단위계획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후속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사업 관계자는 “최근에는 단순한 가격보다 교육 환경과 출퇴근 편의성을 함께 고려하는 실수요자들이 늘어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센트나인 등촌역’ 주택홍보관은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 인근에 위치해 있다.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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