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딸들 중에 너무 이뻐서 결국 데뷔했다는 여배우의 정체

견미리 딸 아닌, 배우 이유비로…드라마·패션 모두 뜨거운 반응

'연예인 2세'라는 타이틀을 넘어 배우로서 입지를 다져온 이유비가 최근 근황을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다.

탄탄한 필모그래피와 함께 자연스러운 매력까지 더해지며 연예계 대표 '엄친딸'로 자리 잡았다.

그녀의 최근 활동과 비주얼 변화는 온라인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드라마 속 활약부터 동안 미모까지…2024년 재조명된 이유비

1990년생인 이유비는 드라마 '7인의 탈출'에서 학생 역을 맡아 특유의 동안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극 중 인물에 완전히 녹아든 연기력은 물론, 매 장면에서 돋보이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데뷔작인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착한 남자', '피노키오', '유미의 세포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다.

레이스와 티셔츠의 믹스매치, 여름의 감성을 입다

심플한 흰색 티셔츠 위에 크로셰 느낌의 니트 슬리브리스를 겹쳐 입어, 단조로운 스타일에 입체감을 더했다.

아래쪽에는 풍성한 셔링이 포인트가 된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발랄한 매력을 강조했다.

특히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가 겹겹이 구성된 디자인은 여성스러움을 극대화하며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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