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이주빈 ‘키스 엔딩’ 터졌다…‘스프링피버’ 최고 6.2%로 동시간대 1위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가 안보현과 이주빈의 본격적인 로맨스 전개에 힘입어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피버' 6회는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기준 평균 4.9%, 최고 6.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3회가 기록했던 기존 자체 최고 시청률(최고 6.2%)과 타이 기록이자, 수도권 기준에서도 최고 5.8%까지 치솟으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석권했다.

특히 tvN의 핵심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도 전국과 수도권 모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월화극 신흥 강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어제 방송된 6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선재규(안보현 분)와 윤봄(이주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봄은 "선 넘을까 봐 밀어냈다"는 솔직한 고백 이후, 오해로 인해 눈물을 터뜨리며 선재규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선재규가 뜨거운 키스로 화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급물살을 탔고, 이 장면은 이날의 **'최고의 1분'**을 장식하며 시청률 상승을 견인했다.

'스프링피버'의 흥행은 국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글로벌 OTT 플랫폼인 아마존 프라임비디오에서 2주 연속 TOP 10에 진입했으며, 태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K-로코'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박원국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웹소설 원작의 탄탄한 서사, 그리고 안보현·이주빈의 완벽한 비주얼 케미가 시너지를 내며 "월요병 치유제"라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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